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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없이 병원가면 의사한테 무시당한다..

엇늉 |2016.01.10 00:43
조회 59,393 |추천 350
1월 9일경 주말인 토요일 저녁늦게 엄마가 직장에서 무거운짐을나르다가
넘어져서 심하게 얼굴을부닺혀 부상을입었습니다
의사가아닌 저희로썬 밤열한시쯤늦은시각, 그리고 얼굴에 볼거리가심하게걸린것처럼 부어오르고 입이 굳어지니 너무.. 놀라서 응급실찾았습니다.

수원 인계동쪽 성빈**병원

응급실에 사람이 많지않았고 오자마자
성형외과배치후 의사쌤께카톡으로보여준다고 사진찍어간후로 한시간,두시간
엄마의얼굴은 점점부어가고 좁은의자에 누워있는상태로
아무런정보없이 기다리는게 슬슬 열이나고 간호사에게 물어봤지만 기다리시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래요 의사분이 병동진료도 할테니 바쁘니까요

그러고나서 3시간가까이되는 대기시간후
의사분에게 전화걸어줄것을 부탁했고,

새벽1시반이되서야.
방금자다일어난것처럼 머리는 부시시하고
쓰레빠질질끌고 터벅터벅걸어오는 젊은 의사한명이

"아 씨* 쓸데없는거가따가 부르고 지*이야"
라는 말로 제옆을지나갑니다.

이미 열이올라있는상태로
의사의저런 마음상태를 우연치안게듣게되니
정말 못참겠고 한마디해야겠다 싶더라고요.

저사람만을아니길바랫지만 그사람이었고
엄마를불러서 서서 씨티상별이상없는거같으니 얼음찜질하라고 한후
엄마가 진료내용을 다듣고
"괜찮은거같음 씨티도오자마자찍었고 아까 간호사가 카톡으로 사진도 보내는거같은데 연락한번주시지 너무오래기다렸어요"

응급실이대체적으로사람이 많은건지 알지만
그날은 많지안았고 저와같이 대기 2명
그래도 언제올지모른상태로
정보도없이무작정방치해도되는 법이라도있는건 아닌데

응급실이니양해좀해주세요라는 말이 그리어렵나요
새벽만아님 응급실가지도않았는데 죄인취급하는건지
아님 기다렸단말 한마디가 잠을깨워서.. 그리 기분나빴나요.

의사는굉장히 불손한태도로..
"저희원래대기시간긴거 안내못받으셨어요? 제잘못아니잔아요~ 안내는 앞에서해주는거지 제잘못이에요? 환자가 응급이면오죠. 근데응급도아니잔아요"

"응급이면일찍바로왔겠죠~글고지금 새벽이고요~알아서하시고 안내안해준 앞에데스크한테가서항의하시구요 " 하며 말한마디 안듣고 다 무시한채돌아서고

너무어린의사였고 여자둘이라서 그런지,남자가없어서인지 너무 납득안돼는황당한태도땜에
제가 엄마한테 하는소리를 뒤에서만듣다가
참다참다 큰소리를내고 질러버렸네요..

그러자 진료중인의사한명을부르더니
엄마의 상처부위를 머리카락을 확까서 동료의사에게 보여주고는

"선생님 이거보세요 이게응급이에요? 이거응급아니죠?
"

마치 죽을병도아닌데 유난이냐는듯
엄마를조롱하는 것을보고 참을수없는 화로
야!하고 큰소리는쳤지만
정말 너무말문이막히는행동으로
말이잘안나오더라고요

아무리 잘못된걸 얘기해보려해도
다리떨면서 지할거하면서 사람얼굴도보지안고
아예예~~~해가면서 조롱하고 비꼬는데
오히려 보안직원한테 저희만 진상환자취급받고 나왔습니다

너무화가나서 병원측에전화하려고 진료확인서에 의사이름을 확인하려햇는데

진료확인서에 그놈이아닌 다른 의사가 담당으로적혀있더라고요

그래서응급실측다시전화해서 명찰에있던 이름과다르다 정확한이름알려달라 항의햇고 왜 담당의사를바꾸냐는말에 응급실 여자간호사인지 의사인지

"그래서 어떻게 할까요~
중간에 시간오래걸릴까바 바꾼거고요~
그럼 민원넣으세요~끈을게요~뚝."

이병원 소문은들었지만 정말개같네요어떤방법으로도 의사에게 처벌은 힘들다는걸 본인들이알고잇고

민원따위 별거없으니이런 신경질부릴거다부리고도
환자를만지고 버젓히돈벌고살고있는겁니다

손끝만스친다해도 내가족이제일 응급환자인게
보호자마음인데
하루에도 의료사고며 불친절등
상상이상의 납득안되는것들투성인데
대체민원제도나 이런건 왜있는거냐대체.
추천수350
반대수12
베플덩그러니|2016.01.10 02:03
요즘 병원가면 의사한테 완전 수그려야되요. 다리꼬고 제대로 쳐다보지도않고 컴퓨터화면만보ㄷ 약처방... 아님 오히려 환자에게 묻네요. 그럼 어떡하실래요?? 입원하실래요?? 라고... 의사되려고 공부한건지 비꼬려고 공부한건지... 의사들 좀 혼났으면 좋겠어요. 맘에 안들게하면 수술하다 죽을까봐 겁나요. ㅠㅠ
베플ㅇㅇ|2016.01.10 18:15
솔직히 맞는말 저 턱찢어져서 긴급 수술했을때도 의사가 저 조롱하고 싫어죽겠다는티 엄청내고 그랬어요 턱에서 피가 나서 학교 선생님도 놀래고 저도 놀래서 엉엉 울고 있는데 한분이 오시더니 아 하필 이때오고 난리야 나진짜 귀찮은데 다른 선생님 없어? 아 하필 오늘 이시간이라니ㅡㅡ 라고 정확히 말함; 수술실 들어가서도 (마취 턱에만 함 부분마취 그래서 정신멀쩡함 나는) 계속 짜증내고 하기싫다고 함ㅋㅋㅋ 간호사한테 성희롱하고 ㅋㅋㅋ 간호사도 웃으면서 받아주고 ㅋㅋㅋ 환자는 누워서 울고있는데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마취도 제대로 안하고 턱에 바늘꽂아서 내가 자지러짐 진짜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턱만지면서 울정도로 기억됨.. 자지러지는데도 엄살부린다고 짜증냄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마취가 덜 됐다고 제발 마취좀 더해달라고 조름 근데도 안해쥬고 바늘꼽아서 내가 거의 실신지경까지감ㅋㅋ 그랬더니 다시 마취해주먼서도 하필 자기가 하게되서 쨔증난다고 그만울라고 계속 짜증냄 ㅎㅎ 성기같은인성가진 의사 너~~~무 많음^^ 솔직히 나 친절하게 환자한테 대해주고 하는 의사 한번도 못본ㅋㅋㅋㅋㅋ
베플1987|2016.01.10 02:36
ㅋㅋㅋㅋㅋ 병원이름밝히세요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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