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톡선에 갈줄이야ㅠ
일단 저는 올해 대학교 2학년이 되고 제 전공이 음악이라 그런 취직 쪽으로는 무지해요 저도 자격지심인거 같아요 저희 아빠가 그래도 속상할텐데 아빠 친구분이 어릴 때부터 그 언니랑 저랑 자주 비교했거든요 음악하는 것도 아시면서 계속 삼성 가라하시고 ..
아무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무지하니 답답하셔서 한 소리 하신거겠지만 말이 너무 심하신 분들도 계시네요 ㅜㅜ 조금 상처에요 모니터 뒤에 사람 있어요..
저희 아빠 오랜 친구분 딸이 삼성 입사했대요 그래서 축하파티(?) 한다고 어제 그 가족이랑 같이 밥 먹으면서 소고기 사주셨는데 그 아빠 분이 너무 자랑을 하더라고요 저는 아직 대학 2학년밖에 안됐는데 계속 비교하시면서 너도 언니랑 친하게 지내면서 삼성 들어가면 좋겠다고 하시고 열심히 하라고 하고 언니도 가만히 앉아 웃고 있었지만 뭔가 저 깔보는거 같기도 하고 .. 삼성입사가 막 축하파티 할 정도로 그렇게 대단한가요?? 너무 속상하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