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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대한 편견

Sujiop57 |2016.01.24 16:03
조회 316 |추천 3
전 신경정신과 다니는 환자?(?).. 일반사람입니다

첨에 신경과를 접했을땐 대인기피ᆞ사회공포증과 수면장앵였어요

제가 어릴적 직업상 숙소생활을하다보니 다람쥐 쳇바퀴돌듯 자구 일하구 그렇게만 살았어요

집에 돈을 한푼이라도 더 줄수있다는 일념하에~~

어느듯 세상밖으로나오니 비가오는날이좋구 사람들이많은 장소를 기피하게되더군요 ᆢ땀이 막 나구 뛰쳐나가구싶구

그래서 신경과 진료를받게됐는데 그땐 의사 선생님이 신과같은 존재로 느껴졌어요

뭔약인지 먹음 자신감도 생기구 땀두안나구요ㅡ근데 그뒤에 지인들이 말하는 제 증상은 눈풀려서 막돌아다니구 기억못하구

그래서 무식하게 약을 3일정도 안먹없는데 금단증상!

간질처럼 전 기억에없어요ᆢ119실려서 큰병원가니 약물 중독 금단(혹여나 수면제나 신경과약)복용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서서히 약물을 증감해야 한답니다

링거달구 약물계속 몸안에 침투되어있는 치료받았어요

그리고 몇년뒤 다시 우울이 오더군요!

제가 말하고싶은 요점은 우울증으로 병원 다니는데 그애길 누구한테두 하기싫타는거에요

왜냐면 전 정신 병원 다니는것두 아니구 ! 신경정신과입니다

정말 믿을 사람들한테 애기했다가 ㅡ상처마니 받았어요

또..이 니! 병원가라

편견좀 버려주세요! 우울증 애기했다가 미친사람으로 취급당하는게 아직 대한민국입니다

정말 절 이해해주고 잘안다는 사람들도 절 기피하더군요!

제가 누굴 죽인것두아니구 왜 죄인취급받아야 하나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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