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유일하게 저희회사에서 남녀를 통틀어 혼자 이십대에요. 회사를 입사한건 칠개월정도 됬어요
저희회사 여직원이 20년만에 바뀐거라 이십대 여직원은 다들 처음이셨어요
저희회사는 건설회사라 팔십명중에 여직원이 2명인데 한분은 저희엄마연령때 입니다.
정말 화가나서 미쳐버리겠어요
몇달째 차에 펑크를 냅니다 세달정두 됬어요 어제가 14번째였어요
일주일에 두세번은 기본이며 티가나게 새못이나 새피스로 차 바퀴밑에다가 둡니다 하나도 떼가 타지 않은 못이요
타이어 펑크도 저희회사가 벽을 보고 주차하게 되있습니다. 일자로 쭉 되게 되있어서
앞 블랙박스는 벽만 찍고있구요
한번은 회사에 중요한 열쇠가 제 책상옆에 걸어져있습니다
저랑 주임님만 쓰는 열쇠인데 하루는 그 열쇠가 없어져서 난리가 난거에요
그래서 찾고 난리가 났는데 하루내내 못찾다가 그 다음날도 일안하고 열쇠만 찾았죠
오후에 다른분이 그 열쇠를 가져온겁니다 찾았다고 ..ㅋㅋㅋㅋ그래서 일단 열쇠는 찾았으니 너무 기뻤어요 그런후에 제가 이 열쇠를 어디서 찾았냐고 물었습니다. 그분도 쫌 그러신지 찾았으면 됬지 그거 알아서 뭐하게~ 이렇게 말씀하시길래 아니라고 어디서 찾았냐고 묻고 같이 그 자리를 가봤습니다. 사람들이 걸어다닐수 없는 잔디밭이였습니다.
듣는순간 열쇠찾은건 다행이라 생각했지만 별 잡생각이 다들었어요 소름이 확 끼치는거에요
누가 의도적으로 하지않고서야 열쇠가 거기에 있을순 없는거죠 그렇게 열쇠사건은 마무리가 되었어요
솔찍히 심증은 확실한 사람이 있습니다
저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저에게 관심이 많으세요
제가 복사기가 있는곳이 그 분을 지나쳐서 가야해요 제가 지나갈때까지는 저를 안봐요
제가 지나가고 나서 제가 유리창으로 비춰서 그분이 보이거든요, 근데 저를 보고있어요
그분은 제가 유리창으로 보는지 모르실꺼에요
그분은 제 발소리만 들어도
제가 걸어오는지 안데요 그리고 눈치를 엄청 많이 보세요
심증은 확실한데 물증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고 화가나서 미쳐버리겠어요 ㅡㅡㅋㅋ
못사진 두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