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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해결하는방법

제발 |2016.01.27 00:23
조회 658 |추천 0
방탈죄송하고 꼭 조언부탁드려요
층간소음을 처음겪고 있으며 뉴스에 나오는 칼부림 살인사건을보며 왜저렇게까지 하나싶었는데 하..진짜로
지금도 쿵쿵거리고 간단히말하자면 걸어다니는소린데 걷지도 말라는것이냐 라고 나오는 윗집입니다

올해 8월에 이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부모님과 윗집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함께탔던날 자신들도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았고, 아이가 두명 있다고 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도를 넘도록 시끄럽더라구요 이사떡을 돌렸습니다 윗집 앞집 아랫집이렇게만요 그때 아이들을 처음봤는데 초등학생 여자애한명 고등학생 남자애한명이 있더라구요 뛰어다닐 나이가 아닌거같고 그래서 층간소음은 윗집이 아닐수있다는 말이 생각나기에 그냥 내려왔습니다

아파트가 강화마루바닥이라 조그만 소리도 울리는거같은데 전력질주를하는건지 두두두두두이런소리가나고 너무 시끄러워 참고있는와중 윗집 대문여는소리가나서 엘리베이터를 잡아세워서 아랫집인데 열시반이후로 조금 조용히해달라고 했습니다, 오히려 잠바만입고 야식먹으러가는길이라며 남편분은 저를 건방지다는듯이 말하고 여자분은 옆면에 달린 거울을보면서 별 대꾸를 하지않더라고요 할말을잃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뒷날은 가족끼리 주말드라마를보는데 머리위가 전체적으로 울리는 느낌을받아 엄마가 올라갔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았던사람들같고 이틀연속 마주치면 껄끄러울거 같아 저는 계단사이에서 이야기를 듣고있었고요 근데 청소기를 밀고있다 너무 예민하신거같다면서 여자분이 팔짱을끼고 어떤식으로 시끄럽다고 어제 따님이 안그래도 뭐라하더라고 하길래 저도 올라가서 시끄럽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냥 내려왔습니다 두번 올라갈동안 죄송하다 주의하겟다는 말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이틀 살것도아니고 얼굴 붉히기 싫어 참아왔는데 최근들어 애들이 방학을해서그런지 더시끄러워지고 소란스럽습니다 저번주는 거실쪽 화장실에서 그집여자아이가 11시부터 한시간가량을 소리지르고 목욕을하더라고요 진짜 치인트보다가 열받아서 올라가려햇는데 또 알아보니 올라가는거 불법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윗집은 확장을안해서 베란다부분 그쪽에서 무엇을하는지 드르륵 쿵쿵 장난아니고
윗집이 심하게 소란스러운날은 다음날 아랫집에서 올라옵니다. 샌드위치로 낑겨서 무슨짓인지 모르겠고 층간소음 겪으시다가 해결하신 분들 ㅠㅠ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이번에 대학교3학년인데 적어도 졸업할때 까지는 살거같거든요


저희는강아지를키워 마루바닥을 다 뜯어내고 소리잠장판을 깔았고 ㅁ아랫집에서 처음에 자주오길래 슬리퍼도 가족모두 착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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