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동갑인 남자친구와 2년째 연애중인 여자입니다
서로 양가 집에 자주 왕래하며 잘지내며
남친 집에서 결혼을 빨리 했으면 하시더라구요
제가 둘다 어리니 자리를 좀 잡고 1-2년후에 하면 좋겠다하니
그럼 상견례 겸 약혼을 먼저 했으면 하더라구요
저희 부모님께 얘기했더니 저만 좋으면 상관없으시다고
날 잡으라고 하시더라구요
남자친구 집이 잘 사는편인데 저희집 형편은 어렵거든요..
그래서 결혼할 자금은 제 돈으로 해결 해야하구요ㅠㅠ
어머님께서 약혼때 반지와 목걸이를 해주시고
결혼하면 남친집에서 집,가구,가전제품 등 혼수도 다 해주실꺼라고
아무 부담 가지지말고 저는 정말 몸만 오라고 하시네요..
지금 현재 4천만원정도는 모아뒀는데
받기만하면 좀 그런거 같아서 약혼할때 예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견례겸 약혼때 식사비용은 제가 내는게 맞겠죠?
아니면 남자친구와 반반 부담하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