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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 제가 철없는건가요??

gkxmgkxm |2016.02.24 18:37
조회 5,549 |추천 12
현제 시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는데요.
2주전에 아이낳고 조리원1주하고 집에왔는데
아버님이 손주좀 줘바라 하시는걸 제가 못듣고
아이를 데리고 방으로 쏙들어가버렸습니다.
아버님은 4번이나 말씀하셨는데 제가 하는태도에
섭섭하셔서 어머님하고 남편한테 얘길했는데
전 먼저 아버님 섭섭하셨죠 죄송해요 이런말을 못했습니다. 제잘못이죠.. 그러고 아이보느라 젖먹이고 하니까
방문을 닫아놓고 아이를봤는데 아버님이 한번도
안아보라데려오지도않고 거실에 아이를 두지도않았다고 화가나셨습니다.
제 잘못인거 아는데 사실 저도 서운한부분이 있어서
이혼까지 생각중인상황이라서 자꾸 불편하게느껴져서
친근하게 다가가서 행동하지 못했습니다.
몸조리하러 친정에도 가지말라하시고.. 시집왔으면
친정은 남이라고 하고싶은일 다하고어떻게 사냐고
이제 우리집사람이니까 여기 귀신이되어야한데요
아직 맞벌이도안하니까 당연히 육아살림도 제가해야한데요.
왜결혼하면 저만 남편뒷바라지해야하고 저만 이렇게
눈치보고 맞춰가며 살아야하나요?
당연히그래야하는걸 제가 안하려고하는건가요?
제가 이기적이고 배려심이없대요
친정에서 4시간이나 떨어진곳에 친구하나없는곳에
시집오니 더힘들고 분가는 절대 못하고 차라리 이혼하라 하시네요..
그냥 이혼하고 아이혼자 키우고 사는게 나을까요?
추천수12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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