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입니다.
결혼한지 몇달 안되었습니다. 헌데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둘다 맞벌이고 제가 신랑보다 먼저 퇴근합니다. 그래서 신랑이 퇴근하고 집에 왔을때 항상 맞이해주자. 가정에 충실하자가 제가 생각했던 가정이라 그렇게 행동하고 있어요. 근데 남편이란 놈이 요근래 많이 하는 말이 .어디안가? 며칠 친구들하고 놀다와. 입니다!
또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밥 먹고 얘기 조금하다 인터넷을 하거나 게임을 합니다. 스트레스 푸는 시간이겠죠. 옆에서 말을 하다 그만 하라고 하면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냅둬라. 주말엔 어디갈까?라 하면 귀찮다. 피곤하다. 라고 합니다. 점점 멀어지는 느낌도 들고 점점 저도 다른 방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오히려 편해지네요.
결혼에 대한 후회가 요즘들어 크게 다가옵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