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집에서 자는거 아니라고 시부모 교육시키던 시누이
어이상실
|2016.03.04 23:23
조회 57,636 |추천 130
아들집 가서 자면 올케언니 불편하다고
자는거 아니라고 저 들으라면서 열심히 말하던 시누이예요.
어찌나 배려심이 깊던지..
다음주에 그 시누이가 저희집에서 10일 지내고 간대요
시부모님집에 가기 싫다고 저희집으로 오시라고 해서
시부모님과 함께 저희 집에서 10일동안 있는답니다.
그동안 그렇게 제 앞에서 시어머니랑 통화하면서
교육 시키더니...
브라보!! 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가식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
정말... 시월드는.... 시월드 인가봐요
- 베플ㅇㅇ|2016.03.0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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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가식떨어요 어머 저 불편할까봐 오실까말까 고민하시니까 제가 죄송하네요 저땜에 불편하신 것 같아서 제가 자리 비켜드릴께요 오랜만에 아들집 오는거니까 오붓하게 그이랑 보내셔요~시누이도 친정이랑 즐겁게 보내니까 저도 친정 가서 부모님 효도 좀 하면 되죠 언제라도 걱정말고 오세요~친정에 설명드리고 가있음 돼요^^
- 베플헐|2016.03.0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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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라고 하시게요?저딴소리 듣고 오기생겨서라도 못오게 막을꺼같은데...가식엔 가식으로 받아치세요 한번 그렇게오면 자기집 드나들듯이 자주 그럴꺼예요 시부모님도요 절대못오게 막아야합니다 와서놀다가고 하루정도는 잘수있다쳐도 10일?개진상이 따로없네
- 베플흠|2016.03.0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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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맘대로?? 라고 싸늘하게 해주셨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