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단하게 내남편 어머님좋아하고 아버님무서워함.
가족한테 신경많이씀.근데행동으론안함.
이번 어머님생신때 일때문에 바쁘다고 그래도혼자계실거 생각하니 맘안좋다고 나한테 갔다오라함.
나솔직히 임신하고6개월말 몸 점점무거워지면서 기차타고 차갈아타고 가는거 귀찮음.시댁가면 불편함.
그래도 개 난리치길래.갔다옴 자기는 내가바쁘면 우리엄마한테 혼자라도 갔을거라고;두고보자 하는심정으로 다냐옴.근데 이번 아버님생신. 일찍가기로 약속햇는데 회사가늦게끝나서 남편이 못갈거같다고함.혼자다녀오라고 ㅋㅋㅋ내가 기차시간보니 막기차가 너무빨라서 다시올 방법없달니까 시골에서 여기까지 한시간걸리는데 택시타고 오라함.구 가 바뀌면 한3만원돈 듬..;정뭐하면 자고오라고 어휴진짜 싸우다가 결국 시부모님 화나셔서 오지말라고하심.그래서 어제 어머님께 카톡으로 제가 가운데서 잘했어야했는데 상황이이러네요.그래도오빠도 일이바쁜거니 이해해주세요.내일이라도 데려갈게요 했는데 읽고씹으심. 오늘 당일되서 어머님이 나한텐 계속연락없으신데 남편한테만 전화하심 아빠 화 다 풀렷으니 오라고. 전화끊더니 나만갔다오라함. 귀찮아서 그런건지.
어제늦게끝나서 몸힘들어서 그런건지 나진짜 거절하고싶은데. 거절하면 어쩌네저쩌네 지랄다함..
저번 어머님 생신때 불편하다힘들다 해서 싸움.근데 어머님이 저 곧 생일이라고 팔찌해주셧는데 남편이 넌 엄마한테진짜잘해야한다고. 갈굼.알아서 잘할건데 남편이 저러니 하거싶던 마음도사라짐 어머님집 혼자갓을때 고맙다고도 안함..
내가가면 불편해할거 알면서도 나한테만 가라고함 솔직히 어제 그렇게 시댁하규남편하고 티격태격해놓고 저만 오늘도가버리면 저눈치엄청 보이거든요? 이런남편 어떡하죠? 자기는 집에서 쉬고는싶고.어머님아버님은 닥달하시니 나만 보내려고하는것같음 .뭥가 사이다같은 말없어요? 말하면 암말못하게끔. 저는 화나면 말을잘못함..부들부들떨기만해서 그래요 저좀 도와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