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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2개월차인 신혼

혼전임신 |2016.03.17 15:09
조회 11,509 |추천 1
와이프와 제가 빚이잇습니다.
그리고 현재 월세에살고잇습니다.
8개월된 애기가잇습니다.

빚으로인해 서로 말다툼이잇고 와이프는3월부터일을 시작하여 현재 애기와같이 처갓집에서 지내고잇습니다

저도 혼자집에서출퇴근하면지내고잇는데
계속 이리지낼거면 지금 월세방을빼고 저혼자살만한 원룸을 얻어서 사는게 낫다고생각하는데..
만약 다시 와이프가 들어와 같이산다하면 애기는 또어찌해야할지...

큰고민입니다..

그리고 여기서집을빼면 다시뭉칠려면 시간이꽤나걸릴거같고
여러모로 조언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기가번돈 자기빚갚는곳에쓴다하는데
저로선 어찌해야될까요?
추천수1
반대수7
베플그럼|2016.03.17 21:47
너두 처갓집으로 들어가 어차피 월세 냈던 돈 처가에 드리고 보증금은 너랑 아내 빚 갚는 데 쓰고 앞으로는 악착 같이 돈 모아서 애 유학도 보내고 집도 사고 니네 부부 노후 자금도 마련해 아이까지 낳았다면 애 엄마는 니 운명임엔 틀림없다 끝까지 붙들고 살아라 남자가 애 엄마한테 굽힌다고 자존심 상하는 건 아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자존심은 이제 땅 속 깊이 묻어뒀다가 나중에 백발이 무성하게 되면 그 때 꺼내서 벌어 놓은 돈 쓰는 자랑하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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