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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열고 오줌싸는 부장님

부장개극혐 |2016.03.22 14:58
조회 566 |추천 1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흔한 직장인 여자입니다

이 회사를 다닌지 이제 4개월이 되가네요..

 

저희 회사가 진짜 조금한 회사인데

사무실안에 화장실이 있어요

보통은 볼일보러 화장실가면 문 닫고 볼일보잖아요

근데 부장님 문열고 오줌 누시네요;;;;;;

진짜 그 오줌싸는 소리 다 들리고

오줌누시고 시원하신지 소리까지 내세요...

 

점심먹고 화장실 문열고 양치하면서 오줌누시고

현장갔다가 사무실들어와서 화장실 문열고 오줌 누시고..........에휴...

 

이거 뿐만이 아니라 조금 무개념이신거같아요

제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으세요

진짜 농담이 아니라

밥먹다가 여자는 거기에 물이 많아야지 좋은거라고 말씀하시고

속옷끈이 꼬여서 몰래 정리하고 있는데

못본척하셔도 되는거 보시더니 자기 브라 끈 잘풀른다고

저보고 언제 한번 풀어줄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밥먹다가 다같이 먹는 음식(칼국수나 부대찌개)같은거 먹으면

전 솔직히 입이 짧아서 많이 먹는편이 아닌데

사장님이든 과장님이든 막 저 더 먹으라고 챙겨주면

부장님이 저보고 전 뚱뚱하니깐 그만 먹으라고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네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뚱뚱하지도 않은데 부장님 눈에만 제가 뚱뚱해 보이나봐여ㅋ

 

진짜 미치신거 같아요

성드립같은거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시고

제 몸매에 대해 농담거리로 얘기하면서 낄낄거리는거 보면

무개념이 맞으신듯ㅡㅡ

 

아 회사 그만두고 싶다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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