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흔한 직장인 여자입니다
이 회사를 다닌지 이제 4개월이 되가네요..
저희 회사가 진짜 조금한 회사인데
사무실안에 화장실이 있어요
보통은 볼일보러 화장실가면 문 닫고 볼일보잖아요
근데 부장님 문열고 오줌 누시네요;;;;;;
진짜 그 오줌싸는 소리 다 들리고
오줌누시고 시원하신지 소리까지 내세요...
점심먹고 화장실 문열고 양치하면서 오줌누시고
현장갔다가 사무실들어와서 화장실 문열고 오줌 누시고..........에휴...
이거 뿐만이 아니라 조금 무개념이신거같아요
제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으세요
진짜 농담이 아니라
밥먹다가 여자는 거기에 물이 많아야지 좋은거라고 말씀하시고
속옷끈이 꼬여서 몰래 정리하고 있는데
못본척하셔도 되는거 보시더니 자기 브라 끈 잘풀른다고
저보고 언제 한번 풀어줄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밥먹다가 다같이 먹는 음식(칼국수나 부대찌개)같은거 먹으면
전 솔직히 입이 짧아서 많이 먹는편이 아닌데
사장님이든 과장님이든 막 저 더 먹으라고 챙겨주면
부장님이 저보고 전 뚱뚱하니깐 그만 먹으라고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네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뚱뚱하지도 않은데 부장님 눈에만 제가 뚱뚱해 보이나봐여ㅋ
진짜 미치신거 같아요
성드립같은거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시고
제 몸매에 대해 농담거리로 얘기하면서 낄낄거리는거 보면
무개념이 맞으신듯ㅡㅡ
아 회사 그만두고 싶다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