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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산후조리원 문제

어렵다 |2016.03.29 12:27
조회 27,696 |추천 40
안녕하세요

뱃속아이는 저번주 토요일이 예정일이었지만 아직 소식이 없는 예비맘입니다^^

조리원문제로 너무 고민이되네요

원래는 조리원 1주 도후미 2주 쓰려고했는데

예상치 못한 걸림돌?이 생겨 현명한 답을 듣고 싶어요

임신후 타지에 혼자 있던 저를 배려해서 남편은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 해줬습니다

출산후 혼자 있게 될 강아지가 너무 걱정이되서
일요일날 친구집에 잠시 맡기게 되었어요
마음편하게 산후조리하고 바로 데리고 오려고 했는데.....

어제 친구가 강아지가 많이 짖는다고 전화가와 급히 다시 데리고 왔네요 ㅠㅠ

예정일이 지나도 아직 애기도 안내려왔고 자궁문도 하나도 안열려 수술 생각중이었어요

병원에서도 이상태로는 유도분만도 힘들다하셨구요 ㅠㅠ

수술이든 자연분만이든 병원에 있는동안 강아지는 집에 혼자 있어야할텐데..

집에 혼자 있는 강아지가 너무 걱정되요 ㅠㅠ
이제 7개월 제눈엔 한없이 작은 아이라서 따로 밥 챙겨 줄사람도 없고 .... 이젠 맘편하게 맡길곳도 없네요 ㅠㅠ


제왕절개 수술후 조리원안가고 바로 산후도우미만 2주 하면 많이 힘들까요??

어제 남편한테 제안하니 망설임없이 그럴래? 그러던데.....
어떻게 하는게 제일현명할까요??


--------------
+추가

일어났더니 톡선에 제글이 있네요 ㅎㅎ
댓글 달아주신분둘 감사합니다 ㅎㅎ

강아지가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이걸로 논란이 되고 있는것같아요 ㅠㅠ

저도 강아지룰 분양 받기전엔 사람이 먼저 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막상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가족 그 이상이 되더라구요 ㅎㅎㅎ

아직 7개월 아가라 그런가 제 훈련 방법이 잘못된건가
아직 자율배식을 못해요 ㅠㅠ

또제가 하루종일 끼고 있어서 그런지 집에 혼자 있으면 불안해하고 많이 짖는다고 하네요 ..(이웃)

호텔!! 전에 한번 급하게 맡겼을때 케이지에 있는게 너무 맘아프더라구요ㅠㅠ

애견 유치원도 알아봤어요
근데 신랑 출근시간하고 안맞아서 @@....

결국 내일 수술 하기로 했고!
강아지는 집에 잠시 두기로 했어요
저찾고 울고있어도 호텔보다 집이 나을것같아서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안하려구요

강아지도 저도 아가도 모두 이제 이런생활에 적응해야하니 가슴아파도 사로 훈련이 필요할것같아요

뜬금없지만 저희 강아지 이쁘죠??ㅎㅎㅎㅎ

조언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추천수40
반대수6
베플|2016.03.30 09:12
친정부모님이 안되시면 그냥 집에 두고 남편분이 밥 챙겨주시고 왔다갔다하는게 제일 좋다고 봐요. 저희 강아지들도 호텔링 하면 버린줄알고 벌벌 떨고 불안해하지만 일단 집에두면 혼자 외롭기는 해도 마음은 편안해하더라고요...
베플|2016.03.30 10:34
주인이 없을때 짖고 분리불안장애가 있는건 주인이 안돌아올지도 모른다는거때문이더라구요 그래서 나갓다 들어왔다 반복하는걸 5초씩 하루7번인가 일주일정도 하면 주인이 나가도 문앞에서 기다리고 짖고 하는게 줄어든다 하더라구요 EBS프로그램 세상에나쁜개는없다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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