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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아닌사람들 조언좀

제목 그대로 연애를 해보거나 하는중인 사람들 조언좀해주세요.. 전 지금 19살 말그대로 고삼인데, 미국에서 유학중이라서 수능을 보지는 않아요. 그래서 한국에 사는 친구들처럼 공부를 열두시 한시까지 하거나 그러지는않는데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적관리도 되게 열심히 하고 있어요. 성적얘기를 왜 하냐면 그만큼 저도 나름대로 공부에 신경쓰고 있다는거에요. 그런데 아무래도 요즘 십대들보면 다들 여친 남친있고 다들 페북이나 인스타에서 꽁냥꽁냥 거리고...아무래도 주위에 다들 연애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항상 외롭고 학생이라는걸 알면서도 연애하고싶고 그래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굉장히 strict 하셔서 농담이라도 연애하고싶다거나 친구가 남친생겼다는 얘기를 통화할때 살짝이라도 하면 굉장히 싫어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엄마한테 그런얘기 잘 않하게 되고요 ㅋㅋㅋ 엄마가 항상 말씀하시는거는 저는 학생이기 때문에 공부에 집중해야되고, 나중에 크면 공부 제때 안한거 후회할꺼라면서 남자한테 정신팔리지말고 공부나하래요. 근데 제 입장에선 오히려 나중에 십대때 연애 못해본것, 설래는 감정?같은걸 못느껴본것에 대해 굉장히 후회할것 같아요. 제가 고삼이고 지금이 대학교를 위해 중요한 시기인건 알지만 뭐랄까 저도 스무살이되기전에 연애를 한번 해보고싶어요. 대부분 언니오빠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면 다들 한번씩은 고등학교때 연애경험이 있던데 왜 나만 그런게 없는건지 .....사실 썸?같은건 몇번있었는데 다 잘 안됐어요. 엄마눈치가 보였ㄱ도 했구요. 그래서 조언좀 부탁드려요. 지금제가 연애안하는게 좋은건가요? 십대때 한명도 못사겨보면 무슨 느낌이에요...?ㅋㅋㅋ 진짜 손도 잡아본적이 없어요....ㅠ 엄마가 몇년전까지만 해도 대학교가면 연애 실컷하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대학교 졸업하고 연애하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제가 유학하다보니까 엄마입장에선 혹시라도 이상한 남자만닐까봐 그러는것 같은데...요즘에는 밖에 나가면 다들 데이트하고있구 얼마전에 같은 유학생인 친구도 남친생겼다고 자랑하니깐 괜히 외롭고 공부하는데 힘도 빠지고 그래요. 그래도 지금은 공부만 하는게 미래에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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