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사람과는 약 2개월 연예후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아이가 생겼거든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해준것도 없이 결혼을 하게 되어.. 미안함 마음에 열심히 노력 하는 가장이 되겠노라 스스로 맹세를 하고 아무도 만나지 않고 일만 했습니다.. 조금씩 안정이 될때쯤 친구들과도 조금씩 만나기 시작 했고.. 와이프랑도 자연스레 어울 리게 되었습니다. 헌데 어느 순간 부터 와이프가 제 친구와 친해 지기 시작 했고.. 어느날 저녁에 술에 취해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만나고 왔는데.. 헤어지기 싫었다고 오늘만 더 놀고 오겠노라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도록 이야기 했죠.. 하지만.. 와이프가 들어 오기전.. 제가 약 30분전에 들어 오면서 제 친구놈과 비슷한 사람을 집 앞에서 봤는데.. 조금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조심히 떠봤습니다. 친구 한테 어디냐..만나자고 했고 약속 있어서 다음에 보자고 하고 어느정도 예상이 거의 맞아 떨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언제 들어 올꺼냐고 이야기 했더니 내일 아침이란 이야기 에 화가 너무 많이 나서 이야기 했습니다.
정말 확실하냐 친구들 만나서 술마신게 그리고 지금 친구들 만나러 간다는거 거짓말인거 다 안다..
아니다 정말이다 하면서 화를 내면서 그냥 나가려고 하는거였습니다..
아이는 옆에서 자고 있었구요..
처음 연예초기 부터 이사람을 사랑 한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불쌍한 여자 라고 생각 하고 죽어라 일했던 제가 너무 불쌍 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친구 한테 전화를 걸어 우리집앞에 있는거 다 봤다고 이야기 하고..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다 알고 있으니까 이야기 해라.. 술만 마셨다..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와이프가 당황 하더군요.. 그 이야기는 안했다는 표정으로..
한참을 싸우다가 2틀 동안 야근으로 인해.. 내일 다시 이야기 하자고 이야기 하고.. 우선.. 대충 이야기 하고 끝냈습니다.. 그후로 몇일 동안 꾸준히 연락이 오가던거 같았습니다. 아마도 제가 자세히 이야기 할수도 있으니 입을 맞추는 거라 생각 했습니다.. 오거던 문자가 지워져있었거든요..
회사 일도 힘들고 집에서도 그러고.. 어디가서 창피해서 이야기 할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일년을 그렇게 무의미 하게 그냥 지냈더랬습니다.. 별 말도 없이 그냥..그냥..
하지만 점점 마음은 떠나 감을 느겼습니다..
그러던중.. 회사 여직원 한명이 들어 왔고.. 경리를 보는 아가씨였는데.. 성격이 차분하고 조용한 아가씨였습니다.일적인 부분에서 많이 힘들때 마다 많이 도와 주고.3살이나 어린데도.. 배울게 많은 친구 였습니다. 하지만.. 조절 했습니다.. 너무 마음을 뺐길까봐.. 스스로 무서 웠거든요..
그리고 1년이 흘렀습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 거리고 ... 몸이 아프다고 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 일조차 손에 안잡히고..
지금은 제 스스로 그 회사를 나왔습니다.. 그 사건 이후로 와이프와에 감정은 이미 끝난것 같고.. 아이만이라도 불쌍하게 아빠 없는 자녀로 키우기 싫어 살아 왔는데.. 이 여자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제 스스로도 소중한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회사를 나온건 그 아가씨가 절 좋아 하게 되어..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란 다고 하면서 나왔습니다.
예전에 5년 만난 아가씨가 있었는데.. 그 아가씨와 헤어 졌을때보다 더 가슴이 아픕니다.
친구들한테도 많은 연예 조언도 하고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이야기 했지만.. 이번에 다릅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그사람을.. 지금도 그 사람생각에 가슴이 찟어 질꺼 같습니다..
보고 싶고.. 너무 보고 싶고....
그냥 차라리... 죽어서 다시 태어 나서라도 그사람을 다시 아무 조건 없이 사랑 할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정신 차리라고 욕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한 아이에 아빠가 이러면 안되는건 알고 있거든요..
정신이 있는 성인이라면 이러면 안된다는거 그 아가씨를 위해서도 내가 참아야 하는거..
그런건 알고 있습니다..
그 아가씨도 회사를 그만 두었다고 하더군요..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 미안 합니다..
나중에 나중에 라도 다시 만난다면..내가 죄 지은 만큼 많이 사랑해 줄께요..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