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5살된 여자사람입니다.카페에서 직원으로 일해서 한가한시간대에 판보는 재미로 요즘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네요판보면 참 위로가 많이되요 하루에 정말 많은 사건들과 별별 사람들이 다있는데이렇게들 다들 사는구나..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 이런느낌이랄까..?그래서 저도 한번 글써보려구요 :)제가 겉만 멀쩡해서 오타나 맞춤법이 부족할수있으니 이해해주시구요 ..하하그리고 글이 정말 길거같아요.. 그냥 보기싫으신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그냥 푸념하듯이 쓰는 글이니.... 저는 제목그대로 나만빼고 가족이였어요 제가 쓸대없이 기억력이 좋아서 정말 어릴적일들도 다 기억하는데 여태 내가 행복했다고 느꼈던 순간은 유년기 시절 정말 사랑받을수밖에 없는 나이때 뿐이더라구요..저희 가족 구성원을 말씀드리자면 아빠 엄마 나 여동생1 남동생1명입니다엄마는 친엄마가 아니시고 제기억으로는 제가 한 5살?6살쯤 재혼하신거같아요친엄마는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릅니다 제가 돌되기도 전에 이혼하셨다고해요 하지만 이 친엄마는 제 평생의 그림자처럼 저를 따라다녔습니다..친엄마는 의부증이 심했데요 아빠가 일을 끝내고 집에 들어오니 칼을들고 서있었데요..그래서 칼을 들고 쫒아오니 아빠는 도망을갔고 동내사람들이 신고해서 둘다 경찰서에 왔다갔다도했었다네요 그러던중 엄마에게 아빠가 첫번째 남편이아닌 세번째였나? 두번째남편이였던걸장모님을 통해 듣게되었고 이미 그쪽집에도 애를 낳고 못살겠어서 이혼당하고 아빠를 만난거같아요 겉모습은 너무 멀쩡하고 나름 괜찮았나봐요 혼전임신으로 저를 갖게되었고 아빠도 결혼할 나이가 되었고 하니 할머니가 그때 막 교회다니기시작하시고 생명이니 결혼하고 낳아서 살으라 해서 결혼하게 되었다고합니다하지만 엄마의 의부증은 끝이없었고 모성애도 없어서 아빠가 퇴근하고 오면 전 울다 쓰러져있고기저귀도 안갈아줘서 짖물려있고 영양실조에 정말 말이 아니였데요 그래서 아빠가 모았던재산 다 주고 정말 겨우겨우 이혼했다고 합니다그 뒤 할머니가 시골에서 올라오셔서 저를 돌보아 주셨고 그렇게 아직 시집안간 작은고모와아빠 할머니 나 이렇게 살았습니다 그때 기억은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할머니는 교회활동하느라 또 애를 돌보거나 놀아줬던 기억없이 옛날에 고생하시며 일만하셨기에애를 놀아주는 방법을 모르셨고 아빠는 무뚝뚝했지만 전 혼자 잘놀고 행복해했습니다그러다 가게에서 일하는 이뻐서 제일 좋아했던 이모가 아빠랑 결혼을해서 내게 엄마가 생겼고난 왜 엄마없냐는 물음에 할머니는 유학을갔다그랬고 저는 비행기만 보면 엄마라고 안녕하고 손짓했습니다... 할머니가 왜 그럴때마다 얼굴이 어두워지고 우시는지 어릴때라 몰랐죠..그랬기에 저는 재혼하는순간에도 결혼식장에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유학갔다 온 엄마라고 믿고싶었는지 그렇게 생각하기도 했어요
너무 길어지니 이어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