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누가 잘못했는지 봐주세요

감자 |2016.05.03 22:45
조회 570 |추천 0
핸드폰으로 써서 불편한 곳 있을 수도 있어요...

저는 3살 첫째 ,둘째 임신초기인 맞벌이 임산부입니다.
이번주에 임신으로 버스 정류소에서 실신하고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중입니다.

첫째는 거의 아빠가 보고 첫째랑 임산부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가정적인 남자입니다.

근데 이번주 주말에 시부모님이 오신다고 합니다.
서울에 오실일이 있는데(시할머니와고모님이사심)
들린다고합니다.
이유는 쓰러진 며느리도 보고 첫째도 보고싶다입니다.

저는 주말에 오시되 토요일 하루만 종일 놀고 외식하고
가셨으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남편은 주무시고 다음날 가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부모님은 천안에 사세요

저는 쓰러지기도 했고 주말에 어디 나가 놀수있는것도 아니고 일요일 하루정도는 편하게 쉬고싶고 아침밥 차려드리기 힘들다 집에 밥 반찬 전혀없으며 먹고 싶은거 시켜먹고 사먹고 그러고있는데 아기 반찬만 한두개있는 상황에서
주무시고 가시기 위한 청소와 반찬을 하기힘들다 했습니다.

남편은 자주오시는것도 아니고 청소도 내가하고 아침도 시켜먹자고합니다. 이렇게 못주무시고 가게하는게 내가 부모님이 돈없다고 무시하고 더럽게 봐서 랍니다.

어느며느리가 시부모님오는데 아침을 시켜먹고 더러운 바닥에서 주무시게 하면서 난 임신해서 힘드니 방에 누워있겠다 하겠습니까....

이런맘을 이해해주지 못한채 집안을 무시해서 그렇다로 끝났습니다.
평소 남편은 장모님이 임신해서 힘든딸 와서 도와주지않는다며 엄청서운해하고 주말에 엄마가 어디 놀러라도가면 하루종일 딸은 아픈데 와서 안도와주고 놀러갔다 이럽니다 사실 4월 첫주에 오셔서 일주일 도와주셨는데 팔이 아프셔서 2틀은 집에서 누워있다가셔어요 거리도 지방이고 ktx로 3시가 반입니다.
남편이 너무 궁시랑 거려서제가 부탁해서 5월 3째주이 오시기로했는데 방금오시지 말라고했습니다 우리엄마가 가사 도우미 입니까....딸이아프면 놀로도 못갑니까

사실 친정이 좀 여유가 있어 차사주시고 집 옮길때마다 소소하게 도와주십니다. 시댁은 그럴여유가 없으십니다. 그래도 맞벌이에 남편이 잘벌어와 힘들지 않지만
평소 남편은 자기집 돈없다고 무시한다는 말을 자주하고 아버님도 자주 전화하셔서 니가 불편해해서 우리는 너희집 안간다 이런말 자주하십니다.
네 제가 시부모님 오시면 살갑게 하지는 못합니다.
근데 제가 우리부모님한테도 살갑게 안합니다.
친정부모님한테도 전화 자주안하고 오셔도 그냥 그런.딸입니다. 이건 제 성격인데 남편과 아버님은
좀 불편해 합니다.

남편은 우리 부모님이 널 괴롭히로 오는거냐 내가 너희집에 얼마나 잘했는지 생각해봐라 우리부모님은 악당이냐 이렇게 싸우고

전 아니다 오시는건 오케이 이지만 주무시고가는건 내가좀 힘들고 그런마음을 먼저 해아려 주지못한 오빠에게 서운하다 이제 우리집에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다 못오신다 이러고 싸웠네요

누가잘못한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