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있어 이삿짐은 이삿짐센터에 있고
신랑 있는 곳에 같이 지내고 있어요
올라온지는 몇일 되지 않았고 컴퓨터를 켰는데 카톡이 로그인이 되네요
보면 안되는거 알지만 우연히 보게된 신랑과 친구의 카톡이 너무 충격 적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신랑:신, 친구:친
신:같이 일하는 여자가 있는데 일적으로 이야기 하다가 같은 동네인거 알았다 한번 보자고 말할뻔ㅋㅋㅋ
친:미친
신:나는 급해서 사고칠것 같아서
친: 걸리면 ㅈ된다
신:술도 먹으면 안됨. 혼자서 해결해야지
친:참은지 일년정도 됐겠네
신:결혼하고 애도 낳으니 안해주려고 함
친:부처인듯ㅋㅋㅋㅋㅋㅋㅋ
신:바람피는 이유 이제 알듯
친:이혼 사유도 되지
신:그렇지 근데 쪽팔리잖아 ㅋㅋㅋㅋㅋ 안한다고 이혼하자고 ㅋㅋㅋ
친:뭐가 쪽팔려 다른사람한테는 성격차이라고 해야지
신:요새는 노래방 가서 해결하고 싶은 생각도 들더라 근데 돈이 너무 비쌈
친: 그냥 야X이나 봐라
본 잘못은 제가 있는데 ......
아기 임신하고 10달동안 일하고, 사정으로 집이 없어 친정에서 더부살이 한다고 친정에 있어서 못한건 사실이예요
근데 임신하고 중간에 계속 원해서 요구 하는대로 해줬고 아예 안한것도 아닌데 저렇게 말을 하니 ..
이혼사유가 된다느니 바람피는 이유를 알것 같다느니 참.. 충격적이네요
아침에 출근할 때까지 사랑한다, 보고싶을꺼야 입맞추고 나간 사람이 저런 카톡을 했다는 사실에 너무 충격적이고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미쳐버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