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추가할 이유없는 글인데 답답해서 씁니다
여혐 남혐 싸움붙이자고 쓴글 아니고
남자들에게 사과받고자 올린것도 아니고
여혐범죄라고 무조건 몰아붙이는 분들은 저도 좀 아닌거같다고
분명히 적혀있고 남자들을 다 범죄자 취급하지도 않았네요
신랑이랑 2세 계획 중 저런 사건들이 너무 빈번히
뉴스에 보도되고 특히 이번에는 범인이 발언한부분에서
여자라는 단어가 나왔기때문에 더 무섭고 위험하다고
생각하게됐고 아이가 제맘대로 나오지는 않지만
아들이였음 하는게 아직도 제 마음입니다.
제가 만약 모든남자들늘 여혐하는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한다면 남자아이는 왜 갖고싶다 하겠습니까???
제가 글을 쓴 이유는 남편의 사고가 이해 되지않고
그 과정중에 제 생각이 잘못된 부분도 있는건지 제 3자들에게
묻고싶었던건데 이렇게 싸우실 필요도 없고 쓸데없이
우리가 왜사과하냐는 둥 잠재적 꽃뱀이니 이런 소리는
참 왜 나오는지;;
범인은 정신병자고 그렇다고해서 달라질건 없다 생각하네요
여자에게 무시당했다고 그래서 죽였다고
그 전에 남자분 6.7명정도 그냥 보냈다는덤
어머니를 싫어하는 사실들이 말해주죠. 정신병자이지만
타겟은 여자였다는거고 그건 그사람의 문제지만
무섭긴하네요 좋은 남자들이 가족포함 주위에 많아서
모든남자들이 다 좋을줄만 알다가
요즘들어 참 세상 살기무섭고 믿던 신랑까지 저렁생각을 갖고 산다니.. 전 그게 그냥 소름돋아 글 썼네요.
무튼 싸우지 마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신랑이랑 강남역 살인사건 이야기를 하다가
너무 충격받고 놀라서 제가 이상한건지 여쭤봅니다
여혐이라는 쪽으로 몰아거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여자였기때문에 살해당했다는 사실 조차 부정하고
남자들이 들어왔을때는 살해하지 못하고 보냈으면서
여자가 죽고 살인자가 이유를 여자들이 무시해서 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라서 살인된게 아니라고
약한사람을 노린거라고 하네요
성폭행하려다가 죽인거라고..
근게 그 논리자체가 말이안되지않나요?
성폭행 대상자가 어차피 여자이지않나요?
여자라서 더 그런 범죄에 노출되는게 아닌가요?
그런걸 다떠난다하더라도
범인의 이유가 여자들이 무시해서 라고 했다는데
그건 말도안되는 핑계일뿐 아무의미가 없다는게
말이나 되는소리입니까?
최근 어떤 남자가 자기보다 나이많은 남자가 자기를
무시했다며 죽인사건과
100일도 안된 애 딸린 회사 사장을 죽인 전무이야기가
이 사건이랑 비교가 되나요?
물론 돌아가신 분들이 안타깝고 슬픈건 똑같지만
특정인물을 정해놓고 본인만의 이유로 죽인거랑
여자들이 무시했다며 아무나 묻지마 살인한거랑
비교를 하며 남자들도 피해대상이니 몰아가지 말랍니다
몰아간적도 없을뿐더러 단지 무섭고
2세계획을 하고있는 상황이라
아들을 낳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저에게
정신병자 취급을 하네요
일베냐고 물을 수 밖에없었는데
그럼 저보고 메갈이냐고 묻네요
전 아무리생각해도 이런사람이랑 살고있다는게
너무 소름끼치네요
제가 민감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