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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라고 부르지 마세요.

여자 |2016.05.27 17:46
조회 30,359 |추천 63
사랑해서 어쩔줄 몰라하며 자기야 여보야 하던 남편은
결혼해 애기 낳으니, 사람들한테 날 얘기할때 애엄마 ,애엄마 부르는데...나 이름 있는 사람인데..

결혼하니 정말 내 이름은 쓸 일이 아파서 병원 갈때 아님 포인트 적립할때 뿐이네요..

다른 사람 다 그래도 사랑해서 결혼한 내 남편만은 이름이나 애정섞인 호칭으로 불러주었으면......


대한민국에 흔한 애기 둘 낳은 30대 엄마의 푸념입니다.

추천수63
반대수19
베플|2016.05.28 00:20
내 이름을 힘차게 불러주는 한사람.. 택배기사님ㅋㅋ ㅇㅇㅇ 님~~
베플|2016.05.27 19:04
제 댓글에 대한 반응이 어떨진 모르겠고 또 이 글이 이런 댓글이 맞을까싶지만 커뮤니티 카페 운영중인 사람인데요(유부녀들만 있는 카페아니고 연령 다양함) 아기엄마들은 대부분 아이디가 ㅇㅇ맘 이더라구요 ㅇㅇ맘 또는 ㅇㅇ과 ㅇㅇ이의맘 이런류나 완소ㅇㅇ맘 이런식으로 아가 이름이 아이디에 붙는 경우가 많았어요 스스로가 자기 이름보단 누구의 엄마로 불려지거나 기억되길 원하는 경우가 많은것같던데 솔직히 결혼하고 아기낳고 내 이름을 잃어버렸다 아쉽다 하는 글을 쓰는데도 아이디가 저렇게 되어있으면 솔직히 저는 같은 여자임에도 공감이 안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게 싫음 그런것부터 고쳐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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