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하루에도 몇장씩 사진을 올리내요 ..가족들이랑놀러간것, 차에서 노래들으면서 출근하는길 심지어 회사에서 일하는모습 까지 삼일전에 서로 격하게싸우다 헤어졌는데(거의제가차다싶이..ㅠ) 하루에 세네장씩 올립니다.. 저는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말입니다..ㅠ허무하고 눈물나네요..
(후기)-연락안한지 삼일째
남자친구가 먼저 전화가왔네요.. 아무소리도 안하고 가만히 있길레 제가 왜 전화했냐 잘지내냐 물으니 저랑 싸우지도 않고 편하고 잘지낸다고 하네요 보고싶어서 전화했냐니까 자기도 모르겠다고 충동적으로 전화했다합니다.. 제가 할말이없어 가만히 있으니 너도 할말없는거 같은데 알겠다 기에 제가먼저 집에조심히들어가라며 끊었습니다. 먼저 톡을보내니 충동적으로전화했다며 미안하데요 제가 저랑헤어질수있냐 물으니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헤어지고 말고 할거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겠다 잘지내라 다시는연락하지말자 해버렸습니다..정말끝이났네요 이제..ㅎㅎ 씁쓸하고 허무하지만 잊으려고 노력하면 잊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