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이사온지 2달정도 됬는데요
처음이사오기전에도 천장누수흔적으로 인해 공사완료 조건으로 이사를 한거엿는데
저희가 보기엔 엉망으로 공사를 한거같더라구요(틀 마감이 깨끗하지않고 대충 판자만 덧댄느낌)
뭐이런부분에 대해서는 전주인이랑 합의를 하고 이사를 했습니다.
(전주인도 자기가 없을때 세입자한테 얘기하고 공사진행을 했다고....)
후에 너무 보기가 싫어서 판자를 떼고 다시 깨끗하게 판자덧대서 도배질 하려고
판자를 뗏더니
천장 세면에 가로세로30cm크기의 판자를 대놓고 스트로폼(?)을 쏴놧더라구요
이게뭔가 하고 떼엇더니 고여잇던 물이 주루르륵
무슨 파이프같은 동그란구멍에 폼을 쏴서 틀어 막아놧어요
2개월동안 한방울한방울 모엿나봐요
뚝뚝뚝 떨어지는 정도는 아니구요
해결을 봐야할꺼같아서 윗층으로 갓는데
화를 내더라구요
10여분 실랑이를 하다가 해결되지않은채 올라갓고 10분후에 다시 내려오더니
자기가 왜 화를 냈는지(그전주인이랑도 많이 싸운듯) 설명을 하면서
자기도 너무 바빠서 회사동료통해서 업자가 와서 공사를 한거니
업자와 통화가 되면 (지금은 연락이 안된다고 함)
업자한테 다이렉트로 전화를 주라고 할테니 연락처를 줘라 하고 마무리가 됬습니다.
근데 지금 3일쨰 깜깜 무소식이네요
공사한업자 연결만해주면 되는데 이게 3일이나 걸릴일인가요?
없는 업자 구해오는것도 아니고...
오래걸리면 이래저래 쫌 걸릴꺼같다고 미리 말이라도 해줘야하는게
도리 아닌가 싶은데
윗집입장에서 억울한면도 잇겟지만 어쨋든 천장누수는 윗집에서 해결해주는게
맞잖아요.. 좋게 얘기하면 저희도 이웃간에 입장봐드리면서 좋게좋게 하려고 햇는데...
왠만해서는 법적으로 안가고 해결보고싶은데
진짜 내용증명후에 소송해야되나 싶어요
이런경우 진짜 소송밖에 없는건지
경험있으신분을 어떻게 처리햇는지 궁금합니다~
사진첨부합니다.
(저 뚫린 구멍에 폼을 쏴놧는데 참...
세면발라놓은것도 아니고..... 공사를 저렇게도 하나요?
몰딩 색도 너무 다르고 실리콘도 깨끗하게 발라져잇지도 않고 저 못도 저게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