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닐!
오랜만~^^ 그러고보니 어느새 D-700대 벽이 무너지고 600대로 접어들었네~ 100일 휴가도 얼마 안 남고... 헤헤~ 기뻐라~^^
이번주엔 국지도발에 준비태세.... 엄청 바쁜주였던 것 같아. 국지도발은 두 번째. 역시 양근 검문소였는데 날씨도 춥고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날아가는줄 알았다니깐~-_-; 다행히 11시 30분경에 상황 종료가 돼서 살았지.... 준비태세는 처음이었는데, 사람들이 예민해지더라. 난 항상 그렇듯이 여유가 넘쳤지만... 난 아마 전쟁이 일어나도 긴장 같은건 안 할거 같다니깐.... -_-;
어쨋든 이번 한 주도 잘 넘어갔구... 참, 준비태세 끝나구 현희 편지를 받았는데 넘 기분 좋더라~^^ 어제 답장 썼쥐~ 빨랑 휴가 나가서 현희를 비롯한 친구들에게 전화나 해야지이~ 그럼 담에 또 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