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닐!
나 휴가 다녀왔어~ 으헤헤~^^ 휴가 나가서 리니지하면서 무뚜 패거리랑 만나서 놀구 전화통화두 하구, 현태도 나랑 휴가 맞춰서 평택에서 만났어. 서울로 올라가서 주영이랑 같이 놀려구 했는데 여건상.... -_-; 참, 종철이는 12월달에 제대했다고 하더라. 집에 전화하니까 종철이가 받길래 통화하고 만나서 커피 마시면서 얼굴보구... 종철이는 고등학교 때 모습 그대로더라... 나는 이렇게 늙어버렸는데....ㅠㅠ
경준이도 마침 휴가 나왔다고 해서 미연, 나연이랑 같이 술이나 한 잔 하려구 했더니만... 서로 시간도 안 맞고 해서 결국 못 보구 희정이 만나서 커피숍 갔다가 노래방 가구~ 맥주 한 잔 하고 헤어졌지... 그 다음엔? 당연히 현태랑 PC방이쥐....-_-;
집에 왔는데 문 잠겨 있어서 또 PC방에서 아빠 기다리고...-_-; 복귀할 때는 아빠, 엄마, 현태랑 같이 오다가 현태는 도중에 내려서 택시타고 집으로 가구... 나는 엄마, 아빠랑 저녁 먹구 복귀했어. 뭐 막상 들어오니까 휴가 나갔을 때 생각도 별루 안나구... 에~ 몰라 몰라~ 빨리 적응하는게 좋은거쥐~-_-;
아~ 휴가 나가서 할머니 못 보고 온거랑 혜영이 못 보고 온게 너무 아쉽다. 그리고 엄마 칼슘약도 못 사주고... 돈으로 드리긴 했지만... 직접 사주는 것만 하겠어? 부대, 음~ 내무실 들어와서 엄마한테 전화하구 PX에서 과자랑 음료수 사와서 풀었다~ 내일도 엄마한테 전화해야지... 아~ 머리야~ 빨리 자야겠다. 오늘은 불침번 말번초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