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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구조 진행 상황) 앞발로만 기어다니는 길고양이 좀 도와주세요ㅠㅠ

꼭봐주세요 |2016.07.15 16:14
조회 13,718 |추천 132

처음 글을 올린지 좀 지났는데 이렇게 뒤늦게 메인에 떠서 관심을 받게 되니


어떨떨 하기도 하고 많은 분의 관심과 응원이 쏟아져서 그저  감사하고


내가 한 선택이 후회없는 일이 된 거 같아 감정이 벅차오르네요 ㅠ  


다친 아이는 여아이고 이름은 달이입니다. 길고양이로만 칭하다가 병원에 입원하기 전에


이름을 등록해야 하기에 고심 끝에 아이의 첫 인상을 떠올려 짓게 됬어요 ㅎ


검정 털에 노오란 눈동자가 너무 매력적이고 머리속에 강하게 인식되어


그 모습이 마치 밤 하늘에 달과 같아서 달이라고 짓게 되었습니다.


달이는 좋은 곳에 입양 보내기 전까지 제가 책임지고 보살필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고 싶어 하시는 부분에 대해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달이가 어느정도 치료가 되고 병원에서도 치료비용이 측정이 되면 


다음 카카오에서 진행되는 같이가치라는 모금을 통해 후원을 받을 생각입니다. 


모금된 금액은 저한테 전달되는게 아니라


병원과 연계되어 병원으로 직접 금액이 전달되는 방식으로


많은 분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도와주 실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꾸준히 달이가 치료되고 나아가는 과정을 올 릴테니 끝까지 많은 관심과


나중에 진행 될 모금에도 많은 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7월 19일 화요일 오후 7시 


저녁 먹을 시간에 맞춰서 면회 갔다왔습니다.


아직 전체적인 수치는 변동이 없지만 염증 부위를 소독할 때 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게 느껴진다네요  


그리고 좋은 징조는 자리를 정리해 주기 위해 다리를 살짝 들었더니 다리를 빼더라구요


선생님도 오셔서 다리 함 만져 보시라고 조금씩 반응 한다고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뒷다리 발등에 크게 딱지가 있었는데 저절로 떨어지고 안에 진물이 나 있어서


소독하고 붕대로  감아 주셨더라구요.


구석에 미동도 안하고 엎드려 있다가 밥을 주니 엄청 저돌적으로 밥을 먹네요 ㅎ


너무 잘 먹어서 한번 더 달라고 해서 두번이나 먹였습니다.


오늘은 대변도 보았다고 하네요 보통 조그맣게 화장실을 마련해주는데


달이는 아직 다리가 불편하여 사용을 못하니 패드로 깔아주신다고 합니다.


조금씩 달이랑 가까워지는게 느껴져서 너무 기분 좋아요


이제 아이컨텍도 해주고 조금씩 만지게도 허락해주네요 ㅎ


달이가 사람에 대한 경계를 풀고 많이 가까워지기 까지 다가가려고 노력 할 겁니다.


 

 면회 갔을 때 미동도 안하고 누워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먹이다가 숟가락까지 먹을 기세라


먹기 좋은 위치에 그릇을 놔줬어요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나니 자세가 달라지네요 ㅎ


 

기분이 한결 나아 보입니다.  조금 아쉬워 하는 거 같아서 조금 더 먹였어요 ㅎ


 

밥 두그릇이나 먹고 이젠 졸린가 봐요 ㅎ 자리정돈 해주고  깨끗한 물도 넣어주고

달이는 이제 쉬라고 자리 비켜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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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8일 월요일 오후 6시에서 7시쯤


입원시켰 던 집 근처 ( 안산 고잔신도시) 동물병원에서 고양이 전문 동물병원으로 (안산 원곡동)


옮겨졌습니다.


좀 더 확인이 필요한 혈액검사랑 항체키트검사 심장사상충검사 등 세밀하게 진행하였습니다.


검사결과, 다행이 빈혈수치는 17%에서 20%로 꾸준히 몸에서 혈액을 생성해내고 있어


빈혈로 인한 건강악화는 한시름 덜었습니다. 


다만 염증수치가 5만에서 7만으로 상승하여 염증은 내부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다 하네요.


그리고 하반신 마비는  다친 부위가 척추랑 너무 가까운 부분에다 다친 부위 안에 공간이 있어


그 안으로 염증이 더 심하게 퍼져서 척추 쪽으로 전이가 되서 그럴 수도 있고


아이가 공격받은 충격과 스트레스로 인해 자극이 되어 마비가 됬을 가능성도 있다네요.


그럴 경우 꾸준한 치료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병원에서 치료 계획은 염증치료를 위해 슈가테라피가 진행 될 거고 하반신 마비는


한방의학을 동원해서 침 치료와 스테로이드 약물치료가 병행 될 거라 합니다.


말만 들어도 희망이 보입니다


그 외에 검사 결과에서는 음성 반응으로 별 다른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항체키트 검사서는 칼리시만 항체가 있고 나머지 범백과 허피스는 없는 걸로 나와


추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아이가 놀라서 지린거지만 변도 한 덩이 나왔고 식욕이 엄청 좋네요 ㅎ


열심히 잘 먹고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 정상적인 모습으로 완치 될 거라 믿습니다!


꼭 지켜봐 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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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제대로 된 상황을

구조 전 부터 구조 후 현 상황까지 써봤습니다.

내용이 많이 깁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2016년 7월 15일 금요일 오전 10시 반쯤 뒷다리를 바닥에 끌고 밥을 먹으려고


옆 공장에서 넘어오는  검정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대략 1-2주 전 쯤 수컷고양이한테 심하게 공격 당해서 양쪽 등에 털도 다 뽑이고


살가죽이 뜯겨져 나가 빨간 살점을 드러내 놓고도 곧 잘 뛰어 다녔었 던 아이였는데..


밥을 주려고 갔더니 도망가고 오후 2시 반쯤 밥을 먹으러 다시 나타났습니다.


밥을 놔주는 리빙박스 안에 몸을 반쯤 걸치고 밥을 먹고나서 뒤돌아 나오려다


움직일 수 없는 뒷다리가 끼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멍하니 서있길래


이때 다 싶어서 수건 한장 들고 무작정 뛰쳐 나갔습니다.


앞을 응시하고 있는 틈을 타 뒤로 조심스레 다가 갔었는데..

생각보다 몸 상태가 너무 심각하여 잡을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ㅠㅠ


두려움이 컸던 거 같아요.. 그런 모습은 처음 본 터라..


주춤하는 사이 아이가 저를 보고 화들짝 놀라 필사적으로 발버둥을 쳐 도망가 버렸습니다.


담벼락 밑으로 기어 들어가 옆 공장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잡을 수도 없었어요.


계획도 준비도 안 되있던 저의 터무니 없는 구출 작전이였죠.


그리고 다음날 토요일은..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아이가 보이질 않았어요ㅠ


아이 상태를 보아 시간이 늦어질수록 잘못 될 거 같은 마음에 편하게 쉬지도 못 하고


계속 걱정이 되더라구요.  혹시나 하루 사이에 떠난 건 아닌지 ㅠ


그렇게 하루를 넘기고 7월 17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아이를 기다렸어요.

잘못되진 않았을까 걱정이 많이 됬지만 희망이 보였습니다.


아이가 몸이 불편해서 사료그릇을 끌어다가 먹었었는데 그릇이 앞당겨져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미 먹고 간 터라 언제 다시 올지는 미지수였죠 ㅠ


한시간이 흐르고 두시간이 흐르고 4시간쯤 흘렀을까요..


아침에 왔던 고양이들도 배가 고파져서 다시 밥을 먹으러 모여 들더라구요.


다친 아이도 곧 올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3시 반 쯤, 드디여 옆 공장에서 눈치를 보면서 힘겹게 한발 한발 이끌고 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때부터 심장이 미친듯이 떨리면서 꼭 잡아야 한다 이번에 놓치면 진짜 못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결의를 다지고 아이가 밥 먹으러 통에 들어갈 때 까지 기다렸어요.


어찌나 버거워 보이던지.. 다시 보아도 적응이 안되는 몰골이였습니다.ㅠ


그렇게 아이가 또 다시 몸을 반쯤 걸치고 밥을 먹고 있는 틈을 타

떨리는 발을 부여잡고 겨우 겨우 다가갔어요.. 많이 지쳐있는 상태인지

코 앞까지 다가가도 밥 먹느라 모르더라구요. 자세를 잡고 준비를 하고 인기척을 주자

아이가 놀라 움직이면서 뒷다리까지 쏙 넣는 순간 입구를 박스로 막고


벽으로 밀착 시켰습니다. 진짜 드디어 잡았다는 생각에 온 몸이 바르르 떨리더라구요 ㅠ


그리고 나서 남자친구의 도움으로 간신이 케이지에 옮길 수 있었습니다.

경험도 없고 겁도 나서 방심하는 바람에 영광의 상처를 얻긴 했지만 정말 행복했어요


일단 구조를 했는데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 지도 모르겠고 손까지 물려서 정신도 없고

허둥지둥 대다가 일요일에도 문여는 집 근처에 있는 병원이 떠올라 연락을 하고 데려갔습니다.


( 화성시 마도공단 회사에서 집 근처인 안산시 고잔 신도시로 옮겼습니다.)


상황 설명을 하고 상담을 받고 검사를 진행하려는데 아이가 예민하고 발버둥을 쳐서

결국 소량의 마취주사를 맞고 나서야 제대로 진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혈액검사, 초음파, 엑스레이, 육안으로 세밀히 확인하자 마자 아이가 금방 깨어나더라구요.


아이는 수액 맞히면서 입원실에 격리 시켜두는 동안 검사 결과가 나와 상담을 받았습니다.


우선 엑스레이상은 다행이도 별다른 문제가 없다네요.


골절 된 부분도 전혀 없고 소변도 싼지 얼마 안 된 상태라 일단 큰 걱정은 덜었다네요.


소변을 못 보는 상황이라면 안락사 권유를 할 수도 있었답니다.


위는 뭘 많이 먹은거 같다고 한 가득 차 있다고 하셨어요.


열심히 와줘서 사료를 잘 챙겨먹은거 같아 안심이 됬어요. 살려는 의지가 확고히 보인거죠


일단 하반신 쪽이 많이 차갑게 굳어져 있었는데 골절로 그런게 아니니 염증으로 인해서 신경에

손상이 갔던가 척수염일 가능성이 있다 더 라구요.


그건 MRI로만 판독이 가능하니 지금 상태로는 정확히 알 수가 없는 부분이라고 ㅠ


그리고 제일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혈액이 막혀서 하반신 쪽이 마비가 됬을 가능성 이었는데


다행이도 초음파 검사 결과 혈액이 어느정도 하반신 쪽에 전달되는게 확인이 됬어요.


지금 상태에서 제일 문제는 하반신이 아니라 물린 상처인데 염증이 너무 심해서


살짝만 눌러도 고름이 흘러 나온다고 꽤 오래 방치되면서 안으로 넓게 곪은 거 같다고


이 염증치료가 우선이고 그 다음이 하반신 쪽이라고 하셨어요.


상처 위치가 아무래도 척추랑 근접하다 보니 염증의 영향으로 마비가 됬을 가능성이 크다고

염증 치료가 잘 되서 뒷다리가 다시 돌아오면 정말 좋은 거지만 한번 손상 간 신경은


다시 회복이 힘들다고 일단 염증치료에 최선을 다 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혈액검사 결과가 빈혈 수치가 좀 낮은 상태에


 탈수가 심해서 무조건 수액을 맞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빈혈 수치가 더 떨어질 거라고


다시 올라는 가 겠지만 일정 수치 밑으로 떨어지면 회복이 불가능 하답니다.

수혈이 답인데.. 혈액 구하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비용적인 부분도 무시 못 하신다고


현실적인 부분을 말씀해 주셨어요. 


빈혈 때문에 2-3일 정도가 고비가 될 거라고요.


염증이 심해서 수술로 어느정도 제거 하고 싶지만 지금 상태로는 너무 위험하니


우선 아이 컨디션이 어느정도 돌아오길 기다리면서 염증을 잡아 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상담을 마치고 아이를 보러 갔어요.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아이인데 조금만 늦었으면 손도 못 쓰고 떠났을 생각에 


이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안도감과 다리도 원래대로 돌아올 것만 같은 희망이 보였어요.


2016년 7월 17일 일요일 오후 4시 반에 입원 시켰고,


다음날 18일 월요일 오후 12시쯤에 담당의사랑 통화했습니다.


아이가 어제 저녁에는 체온이 35도로 너무 낮은데다 다리는 너무 차가워서 걱정했는데


아침에 보니 38도로 체온이 올라왔고


뒷다리 쪽으로도 혈액이 어느정도 순환이 되는 거 같다고 하셨어요.


거기다 아침에 사료도 어느정도 먹었다고 합니다 ㅠ


하지만 빈혈은 방심할 수 없다고 지켜보자고 하셨어요.


지금까지 현 상황입니다.


아이를 발견하고 나서 답도 없이 그저 속 앓이만 하고 어찌해야 할 지


겁도 나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많이 흔들렸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인해  


제 마음이 확고해져서 여기까지 온 거 같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틈틈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응원과 도움 부탁드릴게요 ㅠ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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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다니는 회사 구석진 곳에서 길고양이들 밥을 챙겨주는데,

 

자주 보던 고양이는 아니지만 몰래 와서 먹고 다니던 고양이 중 한마리가

 

얼마 전, 기존에 자주 오던 고양이와의 영역싸움에서  많이 다쳤습니다.

 

양 옆구리 쪽에 털이 다 뽑히고 가죽이 뜯겨져 나갔더라구요.

 

안쓰러웠지만 그래도 눈치보며 잘 먹고 잘 뛰어다니는 거 같아  생활하는데

 

지장은 없으니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아침에 밥을 먹으러 온 그 고양이를 발견했는데..

 

멀쩡하게 잘 뛰어다니 던 뒷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더라구요 ㅠ  

 

얼굴이랑 상반신만 멀쩡하고 다리 쪽은 아예 사용을 못 하는지 두 발로 힘겹게

 

하반신을 끌고 밥 먹으러 왔더라구요.

 

싸워서 생긴 상처도 아물지 못 한채 살점이 다 들어나서 보기도 힘들었는데

 

뒷다리까지 망가진 채로 살기위해 먹으러 온 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 했습니다 ㅠ

 

여기저기 동물보호센터며 관할 시청이며 자유동물연대며 연락을 취해지만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딱히 없다고 하네요


힘겹게 구조를 해도 문제가 보살필 곳도 마땅치 않고  병원비도 어찌 감당해야 할 지


가슴이 먹먹하고 앞이 깜깜합니다ㅠ

 

집에는 강아지 4마리를 키우고 있어 엄두도 안나네요 ㅠ (3마리도 유기견입니다)

 

지금 일단 막연히 구조라도 먼저 하고 보자 라고 마음은 먹었으나

 

앞으로 어찌 대처해야 할 지 방법이 없네요 ㅠ


부디 지나치지 마시고 도와주세요ㅠ

 

막상 이런 일이 닥치고 나니 사진 찍고 동영상 찍을 정신이 없더라구요..


눈에 보이면 구조 생각 뿐이라 밥 먹으러 왔을 때 딱 한장 찍은 것 뿐이네요 ㅠ

 

자세히 보시면 하반신은 늘어져있고 상반신만 간신히 통안에 들어가서

 

밥을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물을 보면 정말 처참하네요 ㅠ

 

사진 찍을 기회가 생기면 자세히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위치는 화성 마도산업단지입니다.

 

도움 주실 수 있는 분은 연락 꼭 좀 바랍니다 ㅠ

 

yoomee86@naver.com 

 


 

추천수132
반대수5
베플그래서|2016.07.19 20:03
쓰니님 정말 장하다장해 ㅠ병원비 넘많이나올텐대 계속 진행상황 알려주시고 영수증같은거 인증하시구 후원모금하면 조금이나마 후원할께요 화팅!!
베플꼭봐주세요|2016.07.17 17:04
오늘 구조에 성공했습니다ㅜ 당장 데리고 갈 만한 곳이 없어서 급한데로 우선 집근처 제일 큰 병원에 데리고 이것저것 검사 진행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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