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6843266
더 자세히 일부 여성들의 이중성을 느끼고 보고 싶으신 분은 저 링크타고 가서 보시길~~
예전꺼 긁어다가 남자 여자만 바꿔서 글 올려봤음~~
저 글과 이글의 댓글들 비교해보면
확실히 여자가 남자보다는 현실적인 동물인걸 알 수 있음~~
의외로 오히려 많은 수의 남자들이 지금 이글 쓴이 남자를 "못난놈~"이라며 욕을 함~~
(남성분들 각성좀 하고 많이 깨달아야 될듯 합니다~~~좀 여성들처럼 현실적으로 생각좀 바꾸셔요~~~ㅋ)
그리고 특히!!! "여자가 불쌍하고 남자는 찌질하고 못났다~~~" 라고 생각하며 댓글 단 년들 저기 링크 타고 가서 남녀 바뀌면 어떤 댓글들이 달린지 자세히 보고 와라~~ㅋ 내가 다 부끄럽다 ㅋ
많은 수의 여성들이 남자 여자를 떠나 공정하게 댓글을 달아 주었지만(각 글의 맨위 베플을 보면 대충 감이 올거임ㅋ 이글은 남자쓴이 까는 베플이 1등 찬성이 압도적!!! 반면에 저 링크 글에서는 베플이 여자쓴이 까다가 된통 당함 찬성반대수 비슷ㅋ)
두 글의 댓글들을 자세히 보고 확실하게 보이는 차이점들은
여자가 가난한 남자를 만나 글을 쓴 경우(위에 링크된 글) -
1.넌 속물이 아니다 충분히 그런 생각을 할수 있다
2.아무리 사랑하더라도 사랑으로는 감당 못하는 것이 바로 결혼이고 현실이다(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마음은 의심하지 않고 사랑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런 생각 할수 있다라고 위로함~)
3.세상에 좋은 조건의 남자가 널리고 널렸으니 다른 남자 만나라
남자가 가난한 여자를 만나 글을 쓴경우(지금 이 글) -
1.넌 속물이고 못난 남자다 그걸 인정해라 하지만 그걸로 욕하지는 않겠다
2.너의 그릇은 딱 그정도이고 넌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거다 OR 또는 딱 그만큼만 사랑하는 것이다(속물인걸 인정하고 너의 사랑은 딱 그 정도라고 "사랑" 드립을 치며 남자에게 죄책감을 강요함~)
3.남자가 이런 생각하며 글을 쓴걸 모르는 그 여친이 불쌍하다!!! 얼른 그여자 놓아주고 다른 여자 만나라
이게 바로 남자들이 그렇게 싫어하고 개 같다고 하는 일부 여자들의 이중성입니다~ 좀 각성합시다~
다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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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달전에 여친이 너무 많이 아프다고 해서 약하고 먹을걸 사들고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동안 여친 집근처 까지는 가봤지만 집안에는 첨 들어가봤습니다. 집 앞 근처로 나오겠다는걸 아픈데 고생시키는것 같아 제가 우겨서 집까지 들어갔습니다. 근데 깜짝 놀랐습니다!!! 투룸은 아닌데 크기가 매우 작은 집에 5명의 식구가 어떻게 같이 지내는지.. 사실 저희집도 크게 부자는 아니고 집도 그냥 40평정도 됩니다. 아무튼 그날 여친네 집을 가본후로 단순히 제가 놀라기만 한줄 알았습니다. 근데 점점 아.. 이 여자와는 결혼은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제 생각과 마음가짐이 문제일까요? 저도 제가 이렇게 약한 남자고 속물일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실제 결혼하게 되면 현실이라는데..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잘못된 걸까요? 물론 저도 결혼에 돈이 전부가 아니란걸 알고는 있고 돈이란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게 돈이긴 하지만 그래도 찢어지게 가난한 이 여자와는 왠지 지금부터 자신이 없어 집니다 막연한 욕과 비난보다는 앞서 결혼하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