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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여친 집을 가본후에 자꾸 마음이 급 멀어집니다!!!! 이중성을 느껴보셔여~ㅋ

ㅋㅋ |2016.07.20 13:07
조회 401,820 |추천 477

 

 

 

 

 

http://pann.nate.com/talk/316843266

 

더 자세히 일부 여성들의 이중성을 느끼고 보고 싶으신 분은 저 링크타고 가서 보시길~~

 

예전꺼 긁어다가 남자 여자만 바꿔서 글 올려봤음~~

 

저 글과 이글의 댓글들 비교해보면

 

확실히 여자가 남자보다는 현실적인 동물인걸 알 수 있음~~

 

의외로 오히려 많은 수의 남자들이 지금 이글 쓴이 남자를 "못난놈~"이라며 욕을 함~~

(남성분들 각성좀 하고 많이 깨달아야 될듯 합니다~~~좀 여성들처럼 현실적으로 생각좀 바꾸셔요~~~ㅋ)

 

그리고 특히!!!  "여자가 불쌍하고 남자는 찌질하고 못났다~~~" 라고 생각하며 댓글 단 년들 저기 링크 타고 가서 남녀 바뀌면 어떤 댓글들이 달린지 자세히 보고 와라~~ㅋ 내가 다 부끄럽다 ㅋ

 

많은 수의 여성들이 남자 여자를 떠나 공정하게 댓글을 달아 주었지만(각 글의 맨위 베플을 보면 대충 감이 올거임ㅋ 이글은 남자쓴이 까는 베플이 1등 찬성이 압도적!!! 반면에 저 링크 글에서는 베플이 여자쓴이 까다가 된통 당함 찬성반대수 비슷ㅋ)

 

두 글의 댓글들을 자세히 보고 확실하게 보이는 차이점들은

 

여자가 가난한 남자를 만나 글을 쓴 경우(위에 링크된 글) -

1.넌 속물이 아니다 충분히 그런 생각을 할수 있다

2.아무리 사랑하더라도 사랑으로는 감당 못하는 것이 바로 결혼이고 현실이다(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마음은 의심하지 않고 사랑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런 생각 할수 있다라고 위로함~)

3.세상에 좋은 조건의 남자가 널리고 널렸으니 다른 남자 만나라

 

남자가 가난한 여자를 만나 글을 쓴경우(지금 이 글) -

1.넌 속물이고 못난 남자다 그걸 인정해라 하지만 그걸로 욕하지는 않겠다

2.너의 그릇은 딱 그정도이고 넌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거다 OR 또는 딱 그만큼만 사랑하는 것이다(속물인걸 인정하고 너의 사랑은 딱 그 정도라고 "사랑" 드립을 치며 남자에게 죄책감을 강요함~)

3.남자가 이런 생각하며 글을 쓴걸 모르는 그 여친이 불쌍하다!!! 얼른 그여자 놓아주고 다른 여자 만나라

 

 

이게 바로 남자들이 그렇게 싫어하고 개 같다고 하는 일부 여자들의 이중성입니다~ 좀 각성합시다~

다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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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달전에 여친이 너무 많이 아프다고 해서 약하고 먹을걸 사들고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동안 여친 집근처 까지는 가봤지만 집안에는 첨 들어가봤습니다.  집 앞 근처로 나오겠다는걸 아픈데 고생시키는것 같아 제가 우겨서 집까지 들어갔습니다.  근데 깜짝 놀랐습니다!!! 투룸은 아닌데 크기가 매우 작은 집에 5명의 식구가 어떻게 같이 지내는지.. 사실 저희집도 크게 부자는 아니고 집도 그냥 40평정도 됩니다.  아무튼 그날 여친네 집을 가본후로 단순히 제가 놀라기만 한줄 알았습니다.  근데 점점 아.. 이 여자와는 결혼은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제 생각과 마음가짐이 문제일까요? 저도 제가 이렇게 약한 남자고 속물일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실제 결혼하게 되면 현실이라는데..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잘못된 걸까요? 물론 저도 결혼에 돈이 전부가 아니란걸 알고는 있고 돈이란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게 돈이긴 하지만 그래도 찢어지게 가난한 이 여자와는 왠지 지금부터 자신이 없어 집니다 막연한 욕과 비난보다는 앞서 결혼하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추천수477
반대수219
베플남자ㅋㅋ|2016.07.20 13:13
집이 문제라기 보다는 그 여자가 그런 고민을 날려버릴만큼 글쓴이에게 인정과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거 아닌가. 사람이 성실하고 확신이 있다면..뭐 물론 확신있어서 결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만은.. 그래도 어느정도 믿음이 있었다면 이런 고민도 안할거 같은데.... 그리고 그게 아니라 이여자랑 결혼하면 내 돈 부모님돈 털어서 줘야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면 그냥 접어...... 그 여자한테도 정말 못 할 짓이니까. 사람탈을 쓰고 숨을쉬면 적어도 사람 반만큼은 해야지 개 소 말 처럼 짐승은 되지맙시다
베플남자현실보자|2016.07.20 14:12
지금 글을 읽어보니 이미 마음은 기울었는데 니가 하는 짓이 최저의 짓이란 건 알고 있어서 너에게 동조해주면 좋을 거 같다라는 늬앙스네 걍 헤어져 거지 같은 짓은 맞지만 착한 놈 코스프레 한다고 평생 코스프레하면서 살 거 아니면 헤어져라 너 같은 애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짓 중에 하나가 지금 이 현실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거라고 착각하는 거야 그러고 나는 이 시궁창에서 벗어날 거야 하면서 여친이랑 헤어지고 나중에 여친이 다른 남자 만나서 너 만날 때보다 더 잘 살면 그 땐 진심이 아니었느니 상황이 그랬느니 개소리하면서 수작거는 거지 한 마디로 그냥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전형적인 인간이지 너도 그 범주에 있는 거고 그러니 니가 어떤 인간인 거 알았으면 너 같은 애들 만나서 살고 지금 여친은 보내줘라 괜히 지 잘못도 아닌 데 다른 걸로 꼬투리 잡아서 괴롭힐 거 뻔하니까 결혼은 현실이라는 이야기는 그럴 때 써먹는 게 아냐 현실? 그래 지금 현실을 보자 지금 여친이 코 딱지 만한 집에 가족이 모여사는 거지 그리고 결혼해도 여자 쪽으로 나올게 없다는 거 그거 말고 뭐? 지금 여친 가족이 너한테 돈을 빌려달래 뭘 해달래? 니가 벌어먹고 사는 데 지장없고 혼자 살아 갈 수 있으면 전혀 문제 없을텐데 너도 속으로 여자 쪽이 돈이 많아서 이런 저런 해택 받아 처먹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니 여친 집이 저런 게 정 떨어지는 거야 니 마음에 솔직해지고 헤어져라 ㅉㅉ
찬반남자6974|2016.07.20 15:07 전체보기
시골에서 농사짓는 집 장녀랑 사귈때 처음 가보고 오래된 옛날식 집이라 좀 놀랬지만(화장실도 야외퍼세식, 여친은 그곳에서 직장까지 소형자차로 출퇴근) 하루빨리 결혼해서 좀더 나은 환경에서 살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청혼했고, 혼자 독립해서 살고있다보니 혼수도 별로 필요한거 없기에 여친이 결혼자금으로 모아논 몇천만원으로 처가 리모델링공사에 보태드리고 결혼함. 널 믿고 집을 보여준 니 여친이 참 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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