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왜 2년이 지난 아직도 그걸로 이러는지 모르겟다는 겁니다 ㅠㅠ
제가 말 실수를 했을 수도 있지만, 그 내용을 본 여자친구도 잘못 아닌가요..??
그렇게 @한테 화나면 헤어져야지 왜 물고 늘어지고 아직도 화를내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저희 알바하는 친구 중 셋은 같은 대학 다니고, 정말 그냥 아무 이성적인 것도 없는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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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합니다 ㅜ ㅜ...
근데 여기 현명하신 분들이 많아 이렇게 쓸게요. 죄송합니당...
전 27 여자구
저한텐 4년동안 같이 아르바이트를 해 오며 친하게 지낸 남사친이 있습니다. 편의상 @라고 부를게요.
제작년 겨울에 @한테 저희 알바했던 애들 (남4, 여3)이랑 같이 가까운 데 여행 다녀오자고 제가 말한 적 있습니다.
근데 여친때문에 안 된다길래,
제가, "여친 너무 깐깐한 거 아니냐. 여친한테 우리애들 사이 설득해봐라. 어차피 지금 아니면 우리 모일 날도 없는데 가서 재밌게 놀고 오자. 너무 여친 진지하게 생각한 거나 결혼 이런거 아니면 그냥 설득해봐라. 난 내 남편 그냥 가벼운 친구들끼리 여행이면 몇 번이고 보내주는데 그 여친 너무 까다로운 것 같다 ."
라고 하면서 여러번 졸랐습니다.
근데 @ 여친이 그 내용을 보고 노발대발하며 저한테 한마디 하겠다고 난리를 피웠다네요ㅋㅋㅋ
자기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둘이서 하는 톡에다가 내가 지한테 두고두고 상처와 의심병의 불씨가 될 수 있는 말을 함부로 해놓고도 태평하게 구는게 화가 난다 했답니다.
제가 남의 연애라고 가볍게 말했다네요ㅋㅋㅋ
2년째 그 걸로 싸운답니다
신뢰가 깨졌다나...
근데 또 @는 절대 못 헤어진다고 계속 사과하는 상황인 거 같더라구요
그럼 헤어지거나, 풀거나 둘 중 하나를 하면 되지 왜 제가 미워서 난리죠?
저한테 계속 한 마디 하고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그 여친이
제가 마침 그러고 곧 임신을 했다는 소식 듣고, 그 때는 저 생각해서 여친이 얘기 더이상 안 하다가
나중와서 또 난리라네요
@가 저한테, 지금 그 계기로 좀 싸움이 점점 커져서 제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ㅋㅋㅋ
저보고 여친 오해좀 풀어달래요 진짜 이러다 헤어지겠다고
아니 그럴거면 그 때 저한테 얘길 해야지, 참는 것도 아니고 안 참는 것도 아니고 왜 질질 끌죠??
전 솔직히 나쁜 의도로 한 말이 아닌데, 이제와서 그걸 제가 해명해줘야 하는 게 더 웃겨요
2년째 이러는게 이해가 안 됩니다.
그냥 저는 @와 친구 사이라서, 친구로서 저는 너무 묶여 살지 말라고 가볍게 한 말인데, 얼마 전에 임산부 탈출한 저한테 아직까지도 그러고 싶을까요?
이해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