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하게 엄청난 댓글들이 달렸네요
그리고 오해사도록 정확한 상황도 글로 전달 못해 와이프만 욕먹게 만들었군요
현재상황은 신혼 여행다녀온 이후로 저희끼리 따로 나왔구요
와이프는 바로 번호도 바꾼 상태입니다
장모가 (상욕을 쓰고싶으나...) 사치와 돈문제관련해서 안면몰수식의 막무가네는
와이프는 알고있었지만 설마 결혼식때 저희 어머니와 친인척분들앞에서까지
그러실줄은 몰랐다네요(맞습니다 순진한거고 저도 상상도 못했었죠)
정말 감사드립니다 쓴소리도 새겨듣겠습니다 글은 지우지 않고 남겨두지요
혹시나 빅엿을 한방 날릴 미사일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할꺼같아서요
다른곳에 올리다가 이곳에 올리라는 조언을 보고다시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시고 진심어린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와이프랑 있는관계로 일일히 댓글 달지못한점 죄송합니다
저희 답답한거 맞죠 강하게 나갔어야하는데 전 와이프 눈치보고 와이프는 내눈치보느라 못싸우고
아무말 못하니 장모는 더 날뛰고 다른분 말대로 장모라고 하기도 싫습니다
복수도 하고싶고 복수가 이글 쓴거 주소 복사해서 장모 주변인들에게 뿌리는건데 괜찮을런지
그냥 연끊고 사는게 정답인지 여자 입장에서 와이프 입장에서 조언부탁드립니다.
음.... 아주아주 긴 억울하고도 황당한 이야기를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끙끙 앓다가
이곳에 적어봅니다... 제가 이글을 적는 이유는 저희 장모님을 욕해달라 나 억울하다라기 보다는
제가 와이프에게 어떻게 해야 현명한 남편일지 조언을 얻고자 올리는 글이니 추측성 오해는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와 와이프가 결혼한지는 2달이 조금 안됩니다.
연애중에 결혼 승낙을 받았고 결혼예정중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관계로 결혼식이 조금
늦어졌습니다(아이부터 낳았죠)
당시 장모님과 와이프는 반지하 투룸 2천5백만원짜리 전세에 살고있었구요
장인어른과는 장모님이 와이프7살때 이혼하셔서 따로 사십니다.
그렇게 연애를 하던중 와이프가 임신을 하게되었고 임신한 와이프를 부모가 챙기는거랑
남편이 챙기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다며 같이 살것을 요구하셨죠
반지하 전세금 2천5백만원과 장모님이 모아두셨다던 6천을 합쳐 전세 8천 5백짜리 낡은 쓰리룸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전 제가 모아둔 목돈은 현재 어머니가 살고계신 아파트에 입주할때 보탠터라 팔릴때까지
기다리고있었고 1년 2년 살다 돈모으고 나올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장모님께서 만나는 남자가 있습니다 환갑이 지난 어르신이죠
장모님께도 잘하고 사람도 좋아보이는데 장모님이 와이프에게 왜 아버지라 안부르냐
아빠라 불러라 엄청 강요를 하셨습니다.
저도 좋은 분인데 마음좀 열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죠
그렇게이렇게 같이 1년을 사는동안 제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고소득의 취업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준비기간이 좀 길어졌습니다
학원비와 아이출산때 들어간 비용들 웨딩 촬영 결혼준비 등등 엄청난 돈이 소요가 되었죠
그렇게 결혼식날이 왔습니다
이날 일이 터져버렸죠
결혼준비부터 장모님과 트러블이 많았습니다
혼주석에 지금 만나는분을 앉히시겠다는 장모님과 법적으로 부부도 아니고 같이 사는 사실혼 관계도 아닌
남자친구를 앉히시는거냐 혼인신고를 하라는 저와 와이프 처남의 주장과
서류는 중요한거니 그렇게는 못하겠다는 장모님의 주장....
결혼식장에 이름으로 나마 모시고 싶었던 저희 아버지 이름을 몰래 식장에 가서 빼버리고
제 성과 와이프 성을 빼버리고 지금만나는 어르신의 이름을 넣으시는 행동들...
입장할때 와이프보고 손잡고 들어가라는 요구
모두 다 들어줬습니다 심지어 혼주분들이 입는 한복 색 마져 파란색이 더 이쁜게 많다며 남자쪽 파란 한복을 입겠다는
막무가네 고집... 전부 다 들어줬습니다
식을 다 마치고 폐백실에서 사진을 찍으려는데 장모님과 어르신 가족분들은 서둘러 가시더군요
뭘 저렇게 급하게 가나... 했는데....이유가 있더군요
장모님께서 축의금을 들고가셨습니다
계산을 하게되면 축의금을 못들고가시니 그리 급하게 가신거지요
저희쪽에 들어온 축의금으로 모자라 저희 어머니가 나머지 부담하셨구요
그리고 적반하장의 장모님 태도 돈은 꿀꺽하셨으면서 내가 미안하다면 된거지
뭘 더 어떻게 하느냐 어른한테 이따위로 대하느냐 자기 아는 아주머니까지 집으로 데려오셔서
언니 내 성질 알지 ? 내가 진짜 다 때려 부수려다 참는거다 .....아....
아니 사람을 얼마나 병ㅅ으로 보셨으면
그런일을 저지르고 미안하다 말 한마디 하면 쿨하게 넘어가길 바라는겁니까 전 그 말이 더 화나게 하네요
제 선에서 실수했으면 저도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이건 저희 어른들에 대한 무시로
저도 그냥 넘어갈수가 없었습니다
남까지 데려와서 아주 쇼를 하는데
할말도 없고 상대하기도 싫어 그날 저희 어머니 집으로 나왔습니다
급하게 저희 어머니가 보증금도 주셔서 지금은 월세에 잠시 있구요
제가특수용접사라 금전전인 부분은 금방해결할거같아 이부분에서는 그리 걱정은 안됩니다.
저희집으로 나오고 분가를 한후 장모님은 난리가 아닙니다 사방팔방
저희를 쓰레기로 만들고 같이 살면서 출산하고나서 상간하는데 돈이 얼마나 들었니
생활비가 얼마나 들었니 남들에게는 이혼후 평생 자식을 위해 희생한 부모이미지로 저희를 욕하시지요
와이프는 자기 부모라 변명은 안하는데 모든걸 알고있는저는 답답해 미칠노릇입니다
뭐를 아냐구요??
그 아저씨를 아빠라 안부르는 이유 마음을 안여는 이유,,,,,7살때부터 지금까지 아빠라부르라고 했던 남자가
수십명이라네요... 재혼까지 하시고 결혼식까지 얼마전에 올리셨다 또 다른남자와 바람나셨고
재혼 한 사람이 자기를 때린다며 바람난 남자에게 거짓을 고하고 믿음직한 상황을 만들기위해
미성년이었던 와이프까지 동원하며 이혼했답니다 와이프는 지금까지 그 죄책감에 시달리구있구요
그 바람난 남자와 잘됐냐구요?워낙 여자와 색을 밝히는인간이라 와이프 자고있을때 몹쓸짓까지
한인간입니다 그사실을 다 알고계신 장모라는 여자는 이사람이 안그랬다는데
울고 불고 난리가난 미성년 딸에게 넌 왜그러냐며 이간질시키는 딸로 몰아가며 남자를 두둔하셨죠
임신하고 같이산 1년동안도 지금만나는 어르신이 계시면서 3년동안 연애하신분이 계셨구요
어떻게 알았냐구요? 일주일 내내 어르신 속이고 외박하실때 의심이 들긴했는데
저에게 핸드폰 카톡이 안된다며 폰을 만지고있을때 김희정이라는 이름으로
차마 입에 올리지 못할 음란한 대화가 오더군요 카톡을 읽어보니 회사 통근버스기사인듯한데
그사람 만나려고 새벽같이 일찍 출근했었나 봅니다 아주 치밀 하시죠 이름도 여자 이름으로 저장해놓고
동창중에도 썸이 있는 남자가 있는데(우연히 통화를 듣게됐네요) 동창만나러 갔다오면 찜질방에서
주무셨다는 분이 모텔 세안세트는 두개씩 챙겨오시고...
남자관계가 이런데 결혼사진은 평생남는것이거늘 언제 헤어질지 알고 혼주석에 그분을 앉힌단 말입니까
그래서 혼인신고를 하라 그리 싸운거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모든걸 다 알고있는 저희로서는 그분들이 장모에게
엄마라 부르고 마누라라 부르는 모습이 너무 민망하고 죄송스러운데 나중에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 저러시나
그런 걱정뿐이었죠 웃긴건 그쪽 가족분들과 대화를 해보니 마치 우리의 격렬한 반대로 하고싶은데 못하는
상황으로 만들어 놓은거같네요
같이 살면서 생활비요??저랑 처남이랑 20만원씩 매달 40만원에 가스비 전기세도 안내고 밀려서 저희가 냈습니다
장보는것도 10번보면 1~2번 보시고 그것도 만나시는 어르신을 위한 식사였죠
와이프 임신중 과일먹고싶다 하여 저희 이모 친척어르신들이 복숭아며 과일 잔뜻 사오면
임산부인 와이프가 먹을 과일을 꼭 절반은 어르신이 매번 싸가기 일수였구요 이것도 한두번이지 과일한번 사오지 않고
오셔서 식사만 하시고 후식으로 임산부 과일까지 태바가지로 들고가시는데 불만이 안생기겠습니까
법적으로도 사실혼도 아닌데 두분만 잘 만나시면 되지 왜 자꾸 깊게 관여하게 하냐
어르신 돈도 모아둔거 없어서 툭하면 헤어진단 말을 입에 달고 사셨던분이 혼인신고 할거 아니면
그냥 두분만 좋게 잘 만나라 하니 그사람이랑 가족들이 니들에게 얼마나 잘하냐 그러니 아빠라 해라
그러다가 임신했을때 뭘 해줬냐 임신했다고 와이프에게 밥을사준적있냐(정말 한번도 없습니다 외식할때 저만 따라갔고
와이프도 갔을때는 장어못먹는 장어집 안좋아하는 감자탕집갔죠 그게 와이프 생각해서 간 외식입니까?) 과일 그렇게 먹고싶다는데
사온과일만 다들고갔지 사온적 있냐 애기낳고 기져귀 한번 사주신적있냐 밥사달라고 과일사달라 기져귀 사달라는 뜻이 아닙니다
자꾸 니들한테 잘하는데 왜 아빠 장인이라 안그러냐는 물음에 이런 격한 대답들이 간거죠 그런데 그걸 앞뒤 다 잘라먹고
어르신 아들이신 형님에게는 제가 과일하나 안사오시는분들 이라는 말만하여 절 속좁은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셨습니다
그분들 좋은분들 맞습니다 그러니 그만 좀 이용하라는거죠
상간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갔다구요? 7살때부터 지금까지 생일때 와이프에게 미역국한번 안끓여주셨답니다
믿기지가 않아서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다른남자들 만나느라 와이프는 항상 뒷전에 외숙부가 와이프 키우셨구요 피부미용학원비 내주셨다로 남들한테 생색내시는데 그것도 외숙부가 내셨구요
딸이 장애물이 었는지 장인어른이 보육원에 보내라셨다 너 보육원에 보낸다라고 하지도 않은 거짓으로 장인어른과 딸을 이간질 시키셨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있다 그것도 장모와 사이가 틀어지며 장인과의 만남때 알게된 사실이구요 저희에게 입이 달도록
말하던 장인이 바람펴 이혼했다했는데 이것도 반만 맞더군요 업무차 해외에 가있던 사이 먼저 바람핀게 장모고 걸릴것을 대비해
삐삐까지 사두고 연락하려면 전화하지말고 삐삐로 연락하라며 치밀하게
바람피시고 당시에 매달400만원이라는 돈을 생활비로 줬지만 공중분해됐었답니다 그때부터 남자에 환장하고 사치에
환장한 여자가 아니었나 싶네요
그리고 친딸이 임신하고 애까지 낳았는데 미역국한번 안끓여줘서 제가 끓여줬씁니다 당연 미역 소고기 장본거 전부 제가 했구요
장보는데 돈이 많이 들어갔다구요?
혼자 돈쓰시는데 한달에 130만원 버시는 분이
한달 카드값이 600만원이 넘게 나와서 내역서를 보니 아주 사치의 극치십니다
퇴근후에 왜 머리도 안감고 저러시나 했더니 머리도 미용실에서 감으시구요
600만원의 카드값에 저희한테 쓴돈이 3번 장보신거였는데 장본것도 모유수유하느라 고추가루 못먹는
와이프인데 죄다 빨간음식 (어르신을 위한 식사) 오죽하면 와이프 먹을게 없어서
백김치까지 사오고 장도 이중으로 두번보고
도대체 뭘 해줬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1년간 얹혀 살지 않았냐구요?? 반지하 투룸 살때 그 전세금이 무슨돈일까요?
장모 재혼했을때 바람난놈이랑 살고 와이프 혼자 나와서 고등학교때 살던집 친아버지 그러니까
제 진짜 장인어른이 해주신 집입니다
그리고 6천 모은거 합친거요? 모아둔거 하나도 없이 바람난놈이랑 헤어지시고 무일푼으로
딸집에 들어오시고 그 낡은쓰리룸 전세로 온거라 저희에게 속이고
월 1천만원에 50만원 월세로 들어온겁니다 나머지 천오백만원
사치스러운 사생활에 홀라당 다써버리신분입니다
엄연히 장인어른이 딸에게 준 전세금 그 딸돈으로 저희 도와줬다 사방팔방 생색내며 해주고도 욕먹었다며
저희 어머니 저 와이프 쓰레기로 만든것도 모자라 어르신께서 저희 결혼할때 쓰라고 주신 삼백만원까지
혼자 독식하시고 그동안 성년이 됐을때 장인어른이 와이프에게 준 천만원도 어떻게 귀신같이 알고
오셔서 와이프에게 10만원 달랑던져주고 혼자 쓰신분입니다
무일푼으로 와이프 집에 들어왔을때도 카드값에 허덕여 무시당할때 와이프 적금깨서
카드막으시고 모아둔돈 빌려달라해서 얼굴에 지방 넣으시고
딸이용해서 금전적인 이득만 쏙쏙 빼먹는 딸을 마치 곶감항아리 취급하십니다 이제 그 꽂감항아리가 없어지니 난리가난거죠
그러면서 본인의 지인들에게는 같이 살면서 본인이 모든 생활비를 내셨고 출산후
상간하는데 엄청난 돈을 썼으며 제가 학원다니느라 한달치 카드값을 못냈을때 내주시고 결혼 반지까지 해주셨다
맞습니다 한달치 카드값 보태주신거 핑계로 1200만원의 축의금 들고가셨으니까요 근데 그카드값이 자기돈입니까? 딸 전세금이지?
그래도 와이프에게 들어온 돈과 처남지인에게 들어온돈 그리고 장모지인과 어르신 친인척 지인의 부페 밥값은 내야하지요??
그것까지 홀라당 다 들고 가시고 제가 너무 화가나 전화를 하니 500만원 던져주시고 가시더군요 더 속이 상하는건
그돈 줄때 옆에서 어르신이 그냥 없다 그러라 하셨다네요 그걸 처남이 듣게 되었고 저희가 알게됐습니다
전 그 어르신이랑 가족 욕할생각없습니다 정말 좋은분들이고 그런데 이런상황이 온게 정말 화가 나네요
웃긴건 그걸 와이프가 장모에게 말하니 그사람이 절대 그런사람 아니다라며 나중엔 처남이 새끼는 왜이렇게 입이싸냐
고 난리를 치네요 입이 싸다는게 무슨뜻입니까 그런 소리했다느느겁니까 아니라는겁니까
그러면서 처남이 저희랑 어르신 이간질 시킨다고 없는소리 지어낸거라네요
와이프 고등학교때 와이프에게 바람난놈이 몹쓸짓했을때 딸을 이간질 시키는 인간으로 몰아가며 남자를 선택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거죠
그리고 500만원이나 줬다 생색내시고 다음날이 신혼여행가는데 신혼여행 가서 선물같은거 사오지 말라며
인정 베푸는척 합니다
아... 뭐 사람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뭐가 이쁘다고 선물을 사옵니까 그말 들었을때 진짜 이여자 제정신인가 라는 생각뿐이었네요
정말 알아서는 안될것도 알게됐고 매번 이용만 당하고 장모의 못볼꼴도 다 본 상태라
식끝나고 나올 계획으로 최소한의 가전제품과 가구들을 사야하느라
신혼 여행도 돈 70만원 환전해 갔습니다
괌에가서 그냥 호텔에만 쥐죽은듯이 있었죠 호텔 주변 명소나 가구요
아주 일생의 한번뿐인 결혼식 신혼여행 다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정말 심정으로는 장모 사진도 있겠다 플랜카드랑 전단지 2천장 만들어서
그 어르신 아파트랑 장모 회사에 천장씩 다 뿌려버릴까도
생각했는데 하늘이 알고 그래도 부모에대한 마지막 자식된 도리로 자기가 쓰레기 딸이 되겠답니다
저희 어머니도 장모가 저러는거는 며느리가 어쩔수있는게 아니다
중간에서 가장 힘든게 며느리니 니가 잘챙겨주라며 걱정하시네요
결혼식 끝나고 결산할때 어머니쪽 돌아가신 아버지쪽 친척어르신들이 와이프쪽 가족들 다
어디가셨냐고 물으시며 모든 사실 알게됐고 어머니는 너무 창피하고 분해서 저에게 울며
전화하십니다
그래도 장모한테 대들지 말고 며느리 잘챙기라는 말만 하시는데
어머니 우시는 통화에 정말 면전에 어르신가족있는 자리에서 장모의 과거와
장모에게 쌍욕을 퍼붓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씁니까 친딸인 와이프가 그만하자는데 제가 참아야죠
주저리 주저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글 요약해드리면 같이 산 이후로 결혼준비 비용 및 학원비 저희 어머니 천5백만원
장모 금적적인 도움 전무 오히려 장인어른이 딸에게 준전세금 천오백만원 날려먹으심
임신중 출산후 도움? 어르신 20만원 장모 20만원 끝
생활비? 처남과 저희 40만원에 가스비 전기세 2달씩 밀려 저희가 냄 장모 낸적없음
결혼준비 비용?? 신부측 축의금 꿀꺽 하심 어르신이 결혼후 살림에 보태라며준 300만원까지 꿀꺽
전화해서 제가 뭐라하니 선심쓰는척 500만원 던져 주셨으나 와이프에게 들어온돈 부페식비 계산하면 오히려 100만원이상 마이너스
비용을 보텐게 아니라 자식 돈을 오히려 갈취함
지금까지 결혼준비 임신중 출산후 20만원 준게 전부임 남아있는 천만원 보증금도 그냥 부귀영화 누리시라 그냥 나왔음 그런데 사방팔방
결혼 준비하는데 얼마를 주고 상간하는데 엄청난 돈이 들어가고 생활비 한푼안낸 쓰레기로
소문을 내고 다니심....와이프가 너무창피해서 남들에게 아무말안하니 그걸이용해서 철판 더깔고 남들에게 주연급 연기펼치시는중
그쪽 어르신 가족분들한테 자기야 아들아~ 하면서 엄청 챙기시는거에 속고있는 그분들 넓은 오지랖이지만
참 안쓰럽습니다 지금이야 수중에 돈도 있고
어르신이 생활비로 한달에 100만원씩 주니 가면속 거짓생활이
연명이 된다지만 돈 다떨어지면 또 물레방아 돌듯 비정상적인 상황이 반복될테지요
차라리 정신차리고 그분들이랑 잘 지내서 연락없고 그냥 저희가 쓰레기로 살아가기를 원하기도 하구요
정말 다시는 보고싶지 않거든요 자기 친딸한테도 이러는데 남이라고 이러지 말라는 법있습니까
정말 자제력을 잃을정도로 또 한번 건들면 제가 지금쓴글 주소 그 어르신 가족분들에게 뿌릴까 고민중
문제는 와이프입니다
어릴적 부모님 사랑도 못받고자란것도 안쓰러운데 성인이돼서 까지 이용만 당한다는게
너무 딱합니다 부모님께 못받은 사랑 제가 그 몫까지 주면서 살아야죠
가장 힘들어하는건 정말 와이프인데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한 남편일까요?
그냥 지금 생각으론 저희만 잘 살생각입니다 돈 잘벌고 애기 잘 키우고 신경끄고 살생각인데
더 좋고 현명한 방법은 있을까 해서 몇자 적습니다
현명한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