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처음쓰는데 이시간에 일어나있는친구가없어 마땅이 내 한을 풀데가 없네요
저는 20대 초반 일찍 살림을 시작한 꼬맹인데요/..
제가 사이먼도미닉을 참좋아해요 ..ㅎ
고등학생때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그가게 점장님이었던분이 쌈디랑 너무 닮고 내스타일이더라구요
일한지 몇일새 꼬실생각에 어떻게꼬시지 하고있는데 회식나리가났고
그날 잘들어갔는지 제가 카톡을 시작하게되어 지금까지 1년새 만나왔고
지금은 결혼준비할려고 자금모으고있어요
매일매일 일하고 서로힘들어하는거 서로한테기댄다고 많이 싸우죠..
연애 초반에는 제가 성격이 별나서 사소한 말투마나 툭툭쏴대서 남편이 많이 힘들다길래
제가 고쳐가며 왠만한말도 다 들어줄려하고요
지금은 성질도내지않아요 싸울때 억울할때나낼까..?
제가 잘못해서 싸울때도있고 남편이 잘못해서 싸움날때도있어요
제 성격맞춰주고 하느라 고생했는데 이제 제가 고쳐지니까 남편이 이상해지더라고요
사소한 말한마디한마디 사람무시하고 개취급하고 싸우면 욕하고 때리고
싸우고 풀리면 항상 미안하다고 욱하는걸 너무 못참겠다고
옆에잇을때 잘해야하ㅏ는데
떠나지말라하고 이런말들으면 여자들은 바로 풀리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중요한 오.늘.
헤어졌어요.
평소에 같이 있는데 대화도안하고 폰보고 그러면 남편이 자주 머라하고그랬어요
서로 담배도 허락맡아 피고그랬어요.
도움안될거같아도 자꾸 물어보고펴야되고 그러면 횟수가 쪼금씩 줄어드는거같아서..
그런데 잘생활하다가 오랜만에 둘이 길걷는시간있어서 그런지 근래들어 알아차리지못했는데
오늘보니 요즘 담배도 허락안맡고피어요.
그런데 제가 그렇게하면 혼나거든요 남편한테
근데 자기는맘대로피는게 이상하게 약도오르고 이기적인거같았어요
근데 아무말안하고 있다가 집에서 자꾸
담뱃재를 바닥에버리고 컴퓨터하다가 컴퓨터상위에 버리고 숨쉴때마다 담뱃재가 코안으로 들어가는기분 ㅡㅡ(1차빡)
그래서 이렇게하지말라고 몇번말하냐고 잔소리했다가 너무많이 한거같아서
애교좀부리니 풀길래 배고프니 밥먹고 오자 하고나갔어요
그리고 또길에서 맘대로 담배피길래 담배요새 말도안하고 피네 주글래?하면서 장난쳣어요
근데 정색하고 나한테 아 알았다고 라고 하길래 ..원랜짜증안났었는데 조금 짜증나기시작했어요(2차빡)
정색할일은 아닌거같은데 ㅠ
그렇게 백반집가서 수육시켜먹을려하는데
기다리는동안 계속 폰만보고 제가 사소한말들할때 폰만쳐다보고 어?어. 라는거만반복하고..
몇일새 제가 진지하게 할 말생각한걸 해야겠다싶어서 나 할 말있다고 어젠가 아래께 이 말꺼냈다가 오빠가 말끊어서 내가 잠시잊어서 말못했었다고하고 말을꺼냈어요
결혼 하고 애낳고 살림제대로차릴려면 돈 모으자고.
내가 매일 교정하고싶다해서 모을려했던 돈 그 돈 그냥 우리 살림자금으로 모으자고 말했죠
근데 폰보면서 어알았어~ 하길래 내말 진짜 들었냐고 하니까
들었대서 뭐라했게?하니까 모른데요 그래서
그래서 다시말해줬죠(3차빡) 똑같은말 그러니까 알겠다고 하더니
오토바이를 산다길래 차가 기름값이 많이 들어서 직업상 왔다갔다많이해서
오토바이 타고다닐꺼래요 그래서 그렇구나..하고 차안쓰면 파는게났지안아? 라고 저는 그냥 제생각을말했죠 제가 잘못생각했는지 맞는생각인진 답이없다고 생각하구요.
제가 틀린생각했다면 아니라고하면되니깐..
근데 그 말듣고 언성높이면서 성질부리더니 비올땐 어떡하는데 ?ㅡㅡ
일 하면서 비오면 차타야되는데 말이되냐고 말되는소리좀해라면서 짜증을내길래
제가 놀래서 멍때리다가 아..알겠어 (이제내가빡)
근데 왜 그렇게꼭 성질내야만하냐고 하면서 저도 짜증냈습니다.
그니까 집에서부터 잔소리좀 그만하라고 조카 지겹다고 신발 하면서 욕까지하고
솔직히 제가 한두번말한것도 아니고 몇번 얘기했으면
바닥에 상에 담뱃재좀 안버리는게 힘듭니까 휴지 하나깔고 그 위에나두는게 힘들어요?
그렇게했으면 지가 치우던가 제가안하면 몇달째 그렇게되있고
원룸이라 금방 더러워지고 개미생겨요
그리고 집에 항상 혼자라서 외롭다고 강아지 하나사면 안되냐니까 돈이 없대서 말꺼낸게 미안해서 제가 그뒤로 그 말안꺼내다가 아는동생이 지 사정상못키워서 그냥주겠다고 잘 키워만달라고 해서 그거 남편한테 바로 말하고 받으면안되냐고 그랬어요.
사료도 그애가 있는건주겠다고 했다고 그니까
애기때부터 키우면좋겟다고 싫대요 주인도 못 알아보면 어떡하냐고 ;;
지금 그런거 따질때입니까 손해는 없잖아요
단지 자기는 귀여운개가 갖고싶으니
그런식으로 말하고 매일 자기가하라는대로 일하고 하라는대로 햇는데
네. 저도 사귀기 초반에 불륜쪽으로 잘못한적 한번 있어서
그 뒤로 미안해서
하란대로하고 고칠려고하고 한번도 남자랑 얘기도 안할려고하고
카톡 페북 전화부 다없앴어요
일에 관련된사람아니면 일체 아는척도 안했어요
그 뒤로 1년이 지난거고 노력하고 노력할려하는데
저도 잘 안되는거 알지만
사람무시하고 하란대로 해야하고 그리고 내가 10살어린여잔데 좀 모를수도있는거아님?
뭐 잘몰라서 실수하면 항상 머라하고 혼내기만해서 싸우거나
아니면 제가 먼저 빌거나 그랬어요
아무튼/
사람무시하고 욱해도되요
실수할수도있죠 그렇게살아왔을테니까.
근데 내가노력하는게 보이고 시간이 많이 지나고하면 남자도 좀 고쳐줄려생각해주면 안됩니까?
나도 할려고 할려고 하다가 힘빠지고 점점 지치는건생각안해요?
그래서 결국 밥먹다가 제가 짜증내고 잔소리하는거 싫다고
헤어지자고 결혼못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쫓겨났습니다.
엄마계시는 본 집에 사정땜에 가기가 좀 그렇습니다..
일단 친구집에서 자기로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고
남편은 이제 정이없는지 신경도 안쓰구요
그래도 같이 돈모으고했는데 돈이라도 좀 나눠주던가ㅡㅡ너무해..
평생 같이 살아주겠대서 대학이고 직장이고 목표가있고 노력하던거
다 포기하고 지한테갔는데 결과가 이렇네요
아무것도 가진게없는게 죄인거같아요
일단 고시원이라도 구하고 일해서 돈모아서 뭐라도해야 할거같습니다..
좋은해결책은뭘까요
근데 .................
중요한건...................
벌써보고싶고
눈물이멈추질않네ㅛ!!!!!요..오..
진짜죽고싶댱ㅎ하하하ㅏ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