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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위기 메이커 ~

상상풀었어 |2008.10.15 20:44
조회 247 |추천 0

안녕하세요.

10대 고딩 남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 사연을 얘기해볼까 합니다.

얼마전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는데,제가 선곡으로 잔진의 와를 불렀습니다.

저는 잘부르기 보단 재미위주로 노래를 부르거든요.

'분위기'를 띄운다랄까? 그런위주로 노래방을 가기 때문에 ^^;;

잔진의 와를 부르고나서 브아걸의 어쩌다를 부르고 나니 목이 좀 풀리더군요.

그리고나서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불렀는데 드디어 저의 열창이 시작된 겁니다.

"노~바데~!!!!!!!!노~~바데!!!!!!!!!!!!벗 츄~!!!!!!!!!!!!!!!!!!!!!!!"

열심히 부르는데 친구들이 자지러지면서 쓰러지는 겁니다.

재미위주로 가는데 성공했다고 봐야죠.

그러더니 친구1이 나가는 겁니다.

한참 부르는데 친구2가 나가려고해서 제가 시끄럽게 안부르겠다고 달랬죠.

그리고나서 한참 후 친구1이 들어오면서 하는말이

"밖에 기다리던 여자애들이 니 노래부르는거 듣고 웃으면서 '멋있다'이러더라 ㅋㅋ"

이러더군요.

'멋있다'라고 말한건 분명 반어법일테고 ㅋㅋ아무튼 마지막으로 제 필살기를 보여줘야겠다

싶어서 의자에 누워서 제 차례를 기다렸죠.

내가 가장 신나게 부를 수 있는 곡.

노홍철의 소녀를 불렀습니다.

아, 부르기전에 친구들한테 귀를 막으라고 말해줬죠.

그리고 전 노홍철의 소녀를 열창했습니다.

"쏘녀!!!!!!!!!!!!!!!!!!!~내 쌂의 이유 ~!!!!!!!!!!!!!!!!!!!!!"

너무 열창한걸까요 ? 내지를때 어지럽고 쓰러질거 같더군요.

목소리도 쉬고 힘들었지만 나름 분위기를 띄웠다고 생각하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ㅋㅋ

(마지막이 엉성하게 마무리가 됐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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