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he hours"를 보았다
도데체 모르겠다
버지니아 울프는 무었이 그렇게 힘들었는지..
델러웨이 부인이라 불리워졌던 여자(메릴 스트립)은 그의 리차드가 자살한 뒤 무엇을 깨달았는지..
리차드의 어머니이며 델러웨이 부인을 늘 곁에 두고 읽던 그 여자(줄리앤 무어)는 무엇땜에 성실한 남편과 아이를 버린채 혼자만의 생을 감행했는지..
그 영화는 무엇이나 모호했다 내겐..
난, 내 벌레같은 생이 그들만큼 그렇게 괴롭게 느껴지지가 않다
난, 그것이 슬프다
그러나..
그것에 감사해야할까..?
아!., 버지니아의 델러웨이 부인에서는 누가 자살한거지..?
난 그것도 모르는 벌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