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가 필요해서 급히 방문한 PC방..
알바의 쓰레기 인성에 참다참다가 한마디 했다가
사장의 쓰레기 갑질에 문 부시려다가
돈주고 뽑은 종이 찢어버려나오고
한 번 더 참았습니다
대체 내가 무얼 잘못한걸까요
종이4장뽑으러가서 한시간비용 선결제하고
3분만에 4장출력값 1200원 결제하니
알바분이 비웃으면서 칼라는 장당 500원이라고 음영처리한거 색을 없애라 하더군요
출력할때 흑백선택해서하면 괜찮아요 라고 웃으면서
그나마 알바가 하라는데로 바꾸고 출력하며 말씀드리니
저한테 왜 "쪼개냐고" 기분나쁘다며 무시합니다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께 그래도
제가 뭘했다고 이렇게까지 얘기하시냐고 말씀드리니
잠깐 나가자고 하길래 같이 얘기하려는줄 알고
따라갔더니 그냥 쫓아내더군요
허허 웃고 종이 찢어버리고 나왔습니다
맹세하건대 욕한번한적 없습니다
반말한적 없습니다
시비건적 없습니다
제가 웃은게 그렇게 모욕적으로 비추어진걸까요?
그상황에서 그러면 짜증내며 말씀드릴까요?
제가 꼰대인걸까요?
제가 갑질을 한건가요?
살다살다 이런곳 처음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혹여 가실 일 있으면 유념해서 가세요
봉변당하지마시고 알바분 안 귀찮게 심기 안거슬르게
겜만 하다가세요
흑돈가 신논현점 근처 지하 PC 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