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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혼인신고 언제하셨어요?

하아 |2016.08.11 20:51
조회 1,691 |추천 0

저는 올해로 결혼한지 일년하고 두달이 조금안됐어요.

일년까지는 별말없던시댁이 일년이지난 시점부터 저를 괴롭힙니다.

결혼전 시댁도움없이 신랑은 스드메와 커플링을했고 제돈+친정돈으로 일산 주엽에 24평아파트를 구입했어요. 감사하죠.

시어머니돌아가시고 얼마지나지않은후에 있었던 결혼이였어요. 시어머니가 암투병오래하시다가 돌아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병원비 대느라 신랑이 모은돈이없었어요.

결혼전 아기낳지않기로했고 양가부모님 모시는것도 안하기로 합의했어요. 물론 양가부모님도 찬성

신랑이 늦둥이에막내라 시아버지연세가 70대중반, 저희친정어머니는 50대중반이세요.

옛날분이라 이해하고넘어가려고해도 이해가안되서요.

애를낳지않기로했고 혼인신고도 그리 급한거라생각되지도않거든요?
근데 왜저렇게 혼인신고에 집착하시는지모르겠어요. 친정에서는 별말안하시는데 어제는 시부가 전화를하셔서 혼인신고는 대한민국에 결혼한사람이면 의무래요. 저나 신랑이나 어린나이도 아니고 서른 중반입니다. 때가되면알아서하겠다했는데도 계속 같은말씀을 반복하시길래 버릇없어보일지모르겠지만 시부께 그랬죠.
어린아이들도아니고 결혼후에 우리부부일은 우리가 알아서하겠다. 언제까지 막내아들일에 사사건건 얘기하실거냐. 친정에서는 별말안한다. 때가되면하겠다. 했더니 시부왈 너희친정이 개념이 없는거라네요ㅎㅎ

요즘 결혼하신분들 혼인신고 얼마만에하시나요?
저처럼 대출이나 이런문제없는분들은 특별한사정.. 예를들면 아이가생겼다거나 이런 부분이 아닌이상은 급하게생각하지않지않나요?
개념없다는 말 들을정도로 혼인신고 안한게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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