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거희다 읽어봤습니다.남편이랑 다시 대활 해보려고했는데전혀 말이 안통하네요..결국 광복절 하루종일내내각자 스마트폰으로 녹음기켜두고모아놓은돈 넘기고생활비외에 불분명한지출 추궁당하고남편말로 불합리한 지출에대해서는돈으로 다받지는 않을테니제가 구매했던 값나가는 옷이나가방류를돌려주기로 했습니다.제가 약속어긴것에 대해 위자료 부분에서는남편이 끝까지 받아내겠다고해서결국 2천만원으로 얘기가됐는데위자료 부분에서는 저는 불만이 많습니다.아침밥 약속어겼다고 2천만원은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싶은데남편말로는 자기가 집안일도 다했고 약속된걸 제가어겼다며자기가 억울하다네요..생활비는 절반으로 부담하고아이가 생겼을시엔 산후조리기간은 제외하고조리후에 반반하기로 했습니다.그런데 남편이 절대 아기는 안가질거라고왜려 친정에서 아기 언제갖냐고 말이있었지저나 남편 시댁 셋다 아기에대해서는 생각없어서피임약 복용이나 영구피임얘기까지 나왔는데저도 기분이상해서 부부관계는 생각없습니다.그러므로 남편은 그냥 평소처럼 반반하면 되니독박육아니뭐니 그딴말은 하지말라네요.솔직히 본인은 부부관계도 안하고싶을정도로저에대한 감정이 없어졌대서자존심이상해 저도 더심한말을 했는데이부분에서 좀걱정되긴 합니다..나중에 자기가 불리해지기는 싫으니최소한의 부부관계만하고 내일중으로 변호사사무실 찾아가서모든내용에대해 효력있는 각서를 쓰기로 했고여기까지 얘기가 됐습니다.남편은 본인 모든재산 시부모님께 넘기고월급통장 시댁이름으로 해놓고본인이 시댁으로부터 생활비의 절반과본인 쓸돈 받아쓰겠다는데이혼하자는 말만안했지 이거 이혼하잔 얘기아닌가요?서로 녹음은했는데 변호사사무실에서 상담시저에게 유리할지 궁금합니다.제가 원한 결혼생활은 이런게 아니였는데..어쩌다 이렇게된건지 모르겠습니다..정말 후회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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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의 대화법좀 도와주십시오..'
http://pann.nate.com/talk/333067684
글쓴이 아내 입니다.
글내용은 일단 남편이 쓴내용이 유산내용 제외하면 다 맞습니다. 제가 외동이긴한데 저희부모님 그냥저냥 아끼며 사실정도라받을유산이 남편보다야 많은거지 그닥많은건 아닙니다.
댓글까지 읽어보고 잠이 안 와서
새벽에 잠깐 일어난 남편하고 얘길 했어요.
글에서 남편은 많이 화가 안난거같았는데
지금은 남편도 저도 많이 감정이 격해진 상태입니다.
결국 남편은 제가 남편이 일주일에 한번술 먹어도 된단 약속을 어겼으니
앞으로 아침밥도 차리지 말고, 돈관리는 자기가 할거니,
모아놓은 돈 다 반납하라네요.
집도 시부모님께 드리고, 지금 집과 비슷한 거리에 제 혼수비용과 같은급인 집으로 갈거고,
저희집은 시부모님이 와서 살게 할거랍니다.
집안일도 철처히 반으로 나누고,
생활비도 각자 반씩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그냥 됬으니 아침밥 차리겠다고 해도
뭐가 그렇게 화가 난건지 절대 안굽히고,
무조건 반반이라면서저한테 양심좀 챙기라네요.
결국 저는 공방도 가면서 추가로 일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월 700 벌어서 600을 널 주고, 친정 10분 거리에 집 해왔다."면서
더 이상은 못 참겠다며본인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데
이게 저희남편이 피해자인 글인가요?
제가 그냥 됬다고 해도 황소고집으로 무조건 반반하고약속 어긴거에대해 위자료까지 내놓으라며
여태까지 자기가 희생했던걸 알게될거랍니다. 제가 공방다니면서 많이벌면 150이지보통 100도안되게 벌때가많습니다.
솔직히 제 지금 심정으로는 후회가 되는것 같기도한데
남편글 댓글들 보면 남편탓하는 글이 많으니
제 잘못은 아닌것 같은데
남편 말들어보면 제가 약속을 먼저 어긴거고,
당장 남편이 자기가 다희생했다고 말하는건
제가 아침밥 차려왔던걸 무시하는거같아
뭐가 뭔지 잘모르겠습니다.
결국 남편은 자기가 제친정서 10분거리 집도해왔고, 월700 벌어서 600 주고,
집안일까지 다하니까 저보고 약속을 지켜서 아침밥을 차리라는 건데
사람이 이렇게 융통성이 없는지 이제 알았네요.아침밥 가지고 위자료 운운하는데사람 정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