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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올려요) 기념선물을 회사년이랑 사가지고온 남편

ㅋㅋㅋ |2016.08.17 00:00
조회 225,547 |추천 291
자작이냐는 글이 많은데 저도 그랬음 해요

인생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다더니

제인생이 더러운 삼류 저질영화보다

더하네요

많은 분들 댓글 다들 감사드려요

먼저 블박영상은 메모리빼서 따로 놔두고

혹시몰라 컴에도 복사본 옮겨놨어요

16기가 메모리라 하루지나면 그전영상이

삭제되서 64기가메모리 새로 사서 끼워 넣었구요

동네가 좁아서 아시는분들 몇몇 네이트 보길래

혹시나 아실까싶어 일부러 산후우울증이랬는데

사실 만삭임산부예요 애가 없는거 맞아요...

예전에도 글올린적 있구요.....

집나가서 미친년 처럼 돌아 다니다 길에서 쓰러

져서 있는데 근처 농협직원이 임산부 쓰러져 있다고

119신고해서 사람들 몰려있는 상황이고

바로 집 뒤편쪽이라 남편 돌아 다니다 절

발견한거구요... 글 솜씨 보시면 자작 쓸만한

사람도 못되고 그만큼 마음에 여유도 없네요

제가 봐도 자작보다 더한 삶을 살고 있어

사는게 괴롭습니다...

뱃속에 애기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남편이란 인간땜에 우울증 현재 와있는건

맞구요 오늘도 정신과 상담 받고 왔는데 당연히

약처방을 안해주네요 몇일째 잠못자고 숨쉬기도

힘든데 의사가 지금 제 정신상태보다는

남편에 의한 외부적인 요인때문에 그렇다고

부부상담소를 알려줬어요 남편이랑 가보라고....

지금 상황에서 잘풀어보고 싶다거나 이남자랑

계속 살 생각이 아예 없어서 부부상담따위도

별로 받고 싶지 않네요...

오늘 남편한테 내일 그년 회사동료 부부데리고

집에 오라고 하라하니 그렇게 하면 풀리겠냐고

그럽니다.... 워낙 병신같은 성격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말할 상대도

없어서 여기다 글올리는게 제가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네요... 정신과 상담받아도

그렇게 길게 상담 받지도 못하고 그래도

대충이라도 말하고 오면 맘 굳게 먹어지곤

하는데 것두 잠깐이네요.....

지금도 얻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결혼안하신분들 있으시면

정말로 살아오고 자라난 환경에서 벗어나시고

정에 이끌려서 과거에 얽매여서 본인을

저처럼 망가뜨리지 마세요

정말 사랑하고 좋아해도 힘든게 결혼 생활인데

절대 함부로 아무나랑 결혼하지마세요

혹시나 실수로 결혼했다해도 아기는 가지지

마세요... 정말 마지막으로 당부 드려요

제가 드릴말씀은 이것 밖에 없네요.....

또 병신처럼 살아갈 한병신같은 인간이 글남겨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목그대로임

이틀전이 결혼2주년 기념일이었음

연애때 이벤트는 물론 기념일이나 생일,

하다못해. 프로포즈도 못받았음

그래도 혹시나 싶은맘에 저녁은 그래도 늘

겉이 먹었기에 밥도 안먹고 기다리며 버텨봄

시간이 지남에 무슨 기념일 따위냐 싶기도 하고

기대할거 없는

인간 상대로 혹시나 조금이나마

기대하고 있는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언제 오냐는

카톡보낸지 30분이 지나 늦게 퇴근할것 같다는

남편이 보낸 답장 받고는 혼자 냉장고 털어 고추장

에 밥이나비벼 먹었음

근데 저녁늦게 퇴근하더니 꽃을 선물해줌

요즘 산후우울증이 와서 매번 싸우고 울고 불고

실어증도 찾아와 내가 많이 힘들어 했음

평소 남편 술, 욱하는 성격, 진실되지 못한 행동거지에 많이 지쳐있는 상태임

그래서 미안함 맘에 챙겨주나 싶었음

이제 정신차렸나 싶기도 하고

첨에 감동해서 울뻔 했음

근데 꽃이 많이 시들어 있었음

방금 한시간거리의 꽃집에까지 가서 사왔다는거

치고는 꽃들이 맥아리가 없었음

혼자 갔다 왔냐니까 당연히 혼자 가지 누구랑

가냐함

살면서 꽃 첨 사봤다는 말하면서 주는데 먼가

석연치가 않음

그리고 술을 한잔하고 들어왔길래 술먹고 왔냐니까

일하면서 더워서 맥주4캔 마셨다함

저녁도 대충 먹어서 생각 없다고 하고 조금 이상했음

일단 고맙다 하고 남편이 시키는대로 꽃들고 사진

도 찍어줌. 예전같으면 함박웃음에 행복했었겠지만

전혀 행복하고 좋지 않았음. 찍어놓은 사진

한장한장마다 억지로 미소짓고 있는 슬픈

내모습이 너무 보기가 싫었음

여튼 남편은 일끝나자 마자 꽃사서 온다고

씻지도 못하고 왔다며 샤워후 피곤하다며 일찍 잠듦 (남편 땀 많이 흘리는 직업이라 항상 회사에서 퇴근할때 씻고옴)

내가 이남자를 이젠 너무 잘알아서 그냥 잘수가

없었음. 차에가서 블박확인을해봄

퇴근시간은 카톡에서 말했던 시간과는 완전다른

오후 5시무렵

차안에서는 노랫소리와 여자말소리가 함께들림

역시나 했음 어쩜 예상밖의 행동을 전혀 안하는 남자였음

여자는 회사동료로 나랑도 몇번 본사이임

회사년 한테 나한테 줄 기념 선물 사러 가는데

같이 가달라고 했나봄

나랑 있으면 말한마디 안하는 놈이

왕복 한시간넘는 거리를 그렇게 즐겁게 떠들며

드라이브 할수가 없음

회사년은 남편한테 말하고 따라나섰다하고

남편놈은 그런냔이 쿨하다그러면서

한시도 안쉬고 떠들어 대는데 더욱더 대화수위가

높아짐. 남편놈 십대시절에는 하루에 잠자리를

열댓번을 해도 안지치더니 나랑 연애할때

하루에 두번 했는데 힘들어 죽을뻔했다느니

회사동료라는 년은 지 남편 술쳐마시면

지가 힘들정도로 많이 한다느니

남편놈은 예전에 술집년이랑 어떻게 놀았는지

까지 신나서 떠들어 대는데 듣고있자니

더러워서 더이상은 들어줄수가 없었음

결혼후 한달에 한번할까말까에 지금은 내가

몸이 안좋기도 하지만 나한테 들이대지 않은게

석달이 넘음 그런 놈이 저딴 얘기하는데

어이가 없으면서 토나올뻔 했음

그러고는 돌아오는길에 너네 집에 맥주 있냐

이전에 회사사람 누가 왔었냐

묻는 남편새끼말에 이전에 남편있을때 같이 누구랑

술마신적있고 회사사람이 집에 오는건 오빠가

세번째라느니 시불대더니 남편새끼가 맘에안든다며 지꺼리더니

그러고는 회사년 집에 둘이 들어가더니

삼십분정도 있다 둘이 나옴

그러곤 더 웃긴게 그년 남편불러서 맥주마시자고

남편새끼가 그년 남편한테 맥주한잔 하자며

직접 통화를 해댐 그냔도 직접 회사오빠랑

데리러 가겠다며 어디냐며 남편한테 물어대고

그러고는 만나서 편의점에서 맥주 산뒤 다시

그년 집으로 셋이 들어가 몇시간 후에 나옴

내가 배고픈데 언제 오냐고 톡 보낸시간에

맥주쳐마시고 노닥거리고 있었던 거임

그리고 집에 오는길에 뭐가 그리 아쉬 웠는지

그년이랑 통화를 하면서 남편이 너한테

서운헌게 있어보인다니 둘이 잘얘기해서 풀어보라느니

되지도 않는 남의집 부부 사이 간섭하고 나서고

또 그년은 뭔말할게 또 그렇게 많은지 집에 오는

내내 남편은 어따두고 남의집 남자랑 폰붙잡고

얘기하는지.... 그러고선 18일날 한잔하자면서

술약속 까지 잡아놓고 끊음

남편새끼 자고 있을때 본거라 블박메모리 확보는

해놨고, 도저히 잠이 안와서 밤을 샜음

아침에 일어나서 연신 한숨쉬는 나보고 먼일있냐며

어깨에 손대는데ㅡ어찌나 더럽게 느껴지던지

손치우라했음. 그러고 왜그러냐는 남편새끼 말에

니가 더 잘알지 않냐 거짓말 다시는 하지 말랬더니

어쩜 지버릇 개못준다고 눈도 깜빡안하고 거짓말

하냐하니 거짓말 한거 없다고 딱 잡아땜

그렇게 출근을 하고 뭐가 캥겨서 그런지

완전 일찍 퇴근함

니가 뱉은 거짓말 니가 다시 주워담으라고 진실

얘기 하라하니 끝까지 잡아떼면서 오히려

맨날 집에만 있으니 심심해서 그러냐며 지랄함

내가 심심해서 지랄병 생겼다고 거짓말한거 없는

니한테 나혼자 정신병 걸려서 너 잡고 늘어진다

하면서 이혼허자 더는 니 같은 인간이랑 못산다

하니 남편새끼 그제서야 ㄴ회사사람 한테

선물에대해 물어본게 다라고 함

몇번더 지랄고성이 오가고나니 남편놈이

자기가 잘모르니 회사00이랑 같이 갔다가

바로 집에 태워주고 온거라고 똥싸는 소리함

그러면서 어디서 뭘들었길래 생사람 잡냐며

큰소리치기 시작함

더러운 얘기 더는 하기 싫어 지갑 핸드폰 다

집어던지고 집나와서 울며 불며 미친년 처럼 돌아댕김

친정도 없고 어디 갈데도 연락할때도 기댈대도

없는 상황이 사람 죽고 싶었음

몇시간 지나 지쳐서 쓰러져있을때 남편새끼 어디서 튀어나옴

찾아댕겼다 하는데 집에 와서 핸펀 보니 나 나간지

3시간만에 나한테 전화 해댄 기록있고 폰 지갑

다 놔두고 간거 알고 그제서야 나선듯했움

남편이 억지로 차에 태운뒤 간신히 진정좀 되어

갈때쯤 남편놈이 블박뜯어봤으니 알거 아니냐며

블박까지 보는데 의부증이냐며 말함

거기서 다시 개빡쳐서 내가 너 바람폈다 했냐

거짓말한거 바른대로 말하라고 한건데

의부증이라 하면 넌 바람이라도 폈냐 그딴 더러운

짓 했으니까 니가 찔려서 말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난 평범하게 살았는데

너는 어쩜 그렇게 더럽게 놀았냐 결혼전 알았다면

너같은 새끼랑 만나지도 않았다고,

나도 결혼전 남사친 많았지만 암만해도 잠자리

얘기는 안했다고 머가 자랑이라고 그딴거

떠벌리고 다니냐고 그년이랑 안지 얼마나 됐다고

그딴 얘기나 쳐하고 댕기냐고 해대니

암말못허고 있음

자기 와이프는 요즘 뭐먹고 사는지도 모른채

그저 꽃사주러 따라나선 년이 고마워서 와이프

생까고 것도 기념일에 딴년이랑 그냔 남편새끼랑

술텨마셨냐고 그시간에 나는 니같은 새끼 만나서

고추장에 밥이나 비벼 쳐먹었다고

그 따라나선년도 미친년아니냐고 남의 기념일인거

알았음 같이 갔다와서 빨리 집에 가서 기다리는

와이프랑 밥먹어라 하는게 일반 사람 상식이지

비싼꽃다발 차안에서 시들어 가던말던 남의

남편이랑 늦은시간까지 술을 쳐마시냐고

그년한테 전화하고 그년 남편한테도 당장

전화하라고 둘이서 집에 들어가서 뭔짓을

했는지 둘이서 집에 있다가 남편 데리고 온거

그집남편은 알고 있는지 다 전화하라고 하니

그집 남편도 알고 있다고 같이 기다리다 대리라

간거라 지랄개구라를 침

날위해 꽃을 사러 간게 아니라 그년이랑 희희낙락하려고

꽃을 핑계삼아 둘이 드라이브 갔다온거 아니냐며

난 이제 니가 무슨말을 해도 못믿고 앞으로 살날이

깜깜해서 더는 못살겠다고 너도 내가 이러는거

숨막힐테니 우리서로 더이상 살이유 없다고

이혼하자하니 지도 화났는지 내일 니가원하는데로

도장찍어주께 짐싸들고 나가라 하다가

다시 지가 잘못했다고 자기가 의도한건 그게 아니라고

미안하다 해댐 순수하게 꽃을 사다주려한건데

일이 이렇게 될지 몰랐다고 함

굳이 그렇게 멀리 그리고 여자끼고 거짓말에

술마시면서 한 본인의 행동거지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이해가 안가는듯 해서

내가 너 퇴근하고 오면 저녁해줄려고

다른남자 태워서 장보러 다니면서 그딴

더러운 얘기 해대고 너를 위해 장을 볼때

다른 남자가 따라 나서 줬으니 그남자

집에가서 고맙다고 술먹고 놀다가

니 저녁 뭐 먹던말던 늦게 들어가도

넌 별일아니냐고 지금처럼 말할수 있냐 하니

그제야 조금

이해가 가는지 연신 미안하다고 해댐

탈진상태인데도 그렇게 말이 나오고 눈물은

멈추지도 않음 무조건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런다

하는데 그말 더이상 믿지 않음

억지로 집에까지 들어오긴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남편이라는 새끼는 계속 옆에서 부축해대고

뭘자꾸 해줄라고 껄떡이는데 더럽기만 느껴짐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거울을 봐도 예전의 내모습을찾을수가 없음

이딴새끼랑 살면서 점점 메말라 죽어가는것 같음

지금 집도 시모 명의고 이혼하면 오갈데 없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어디 도움요청할만한데도 없고 자꾸 나쁜생각만

들고 있음













추천수291
반대수14
베플o|2016.08.17 01:19
18일 이미 약속이 됐다니, 그 여자 남편까지 4명이 만나서 현장에서 블박 상영을 하시지요. 결혼기념일 맞은 유부남이 언제 오냐며 톡보낸 아내는 생까고, 긴시간 밀폐된 차 안에서 유부녀 직장 동료랑 섹스 토크로 희롱질하고, 유부녀 집에 들어가 단둘이 시간 보내고, 유부녀 남편을 술자리에 합석시켜 바보 만들고, 헤어진 뒤에는 긴 통화 나누고, 다음 만남을 약속하는.... 블박에 기록된 두 사람의 모습이 어떤 사이로 보이는지, 4사람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눠보세요.
베플푸르른|2016.08.17 03:49
누가 그러던데.. 남여가 음담패설 나누기 시작하면 성어필 하는거라고. 지킬선이란게 있는데 그걸 넘어섰어요 단둘이 집에 들어간 30분. 불결하네요 남편이 먼저 말꺼낸거보니 그 여자한테 꽤 동하나봅니다 근데 여잔 더 문제ㅡㅡ 그런 얘긴 사심 없으면 안받아주잖아요 보통 불쾌하기 마련인데~~ 서로 호감 있네요. 쓴님도 남편에게 기대지말고 차곡차곡 떠날준비하세요 지금의 모습은 결국 본인이 그리 만든겁니다. 벗어나고 싶음 노력을 하세요 당장에 돈을 벌란 말입니다 알바로 두세달만 일하면 원룸 구할수 있잖아요 하지만 아이때문에 쉽지 않죠ㅠㅠ..... 남편 행동보면 내 아내다 가 아닌 동정으로 곁에두는 여자사람 이라고 생각하는듯 해요 어쩜 이혼..생각 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몸이 약해 비틀대는 모습과 눈물로 흠뻑젖은 상처받은 얼굴 쏟아붓듯이 오열하는 목소리. 이 모든게 불쌍하게 보여 그저 미안하다 잘못했다 그냥 그렇게... 님도 느끼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사람은 측은한 사람에게 약한편이죠 약점이 될수도 있구요. 지금 어쩔수 없이 넘어간다쳐도 다시 찔러보고 다닐거같아요 블박내용이 워낙 가관이라ㅡㅡ 정말 이혼할 생각이 확고하다면 남편이 아니라 동네 아저씨라 생각하고 이용하세요 돈 모일때까지만 참고 견디면 됩니다. 남편이 님에게 위선떨었듯 님도 위선 떨면서 빨대 꽂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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