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살 대한남아 입니다.
오늘 저의 상큼한 쇼크사연을 써볼까합니다.
저는 지금 용접기능사 자격증 취득때문에 용접학원을 다니고있습니다.
아 용접 4번째 자세 배우는거 너무 피곤하고 어깨아푸더라구요 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사람 많더라구요 ~ 퇴근시간이라 그런가![]()
버스에 올라타고 조금 서서 가다보니 자리가 나서 앉았습니다. 창가쪽에요 ..
제가 창가쪽을 선호해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mp3듣고있는데..
청순하게 생기신분이 타시더라구요!!
완전 이쁘셨습니다.
근데 앉으시더니 좀 더우신지 윗도리를 벗으시더라구요-ㅁ-
안에 반팔티?뭐 여자옷은 잘몰라서... 아무튼 반팔 차림이셨는데
갑자기 울리는 여자분의 핸드폰-> 돌아보지말고 떠나라가라~♪
전화를 받으시는데 갑자기 제 코를 자극해오는 향기-_-....
뭥미.... 누가 신발 벗었나?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첨엔 누군가의 발냄새인줄 알았습니다.
아 근데 그게쫌... 제가 남중 남고 를 나와서 남자의 향기-_-(땀냄새,발냄새,등등의 악취는 좀 알만큼 알거든요)
근데 생소한 냄새인겁니다!!!... 마치 뭐라그래야할까 쓰레기처리장 냄새 도아니고 뭐 암튼
자꾸 코를 자극하는겁니다....
하악 전 극박한 산소 결핍상태에 들어갔고 창문을 열었습니다.
근데 바람을 타고 주변사람으로 퍼졌는지
뒤에서 뭔냄새야 이러면서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저는 왠지 저때문에 냄새가 퍼지는거같아서 창문을 살포시닫았습니다.![]()
흐어-_-배고픔과 그 냄새가 결합되니 머리가 다 아프더군요...
아... 전 자리를 옮기고싶었는데 창가쪽 아시죠..? 안내리면서 일부러 자리옮기기 머쓱한거..ㅠ
네 전 그 전화통화가 끝날때까지 참았습니다. 대략 5~6분?
흐억 입으로만 숨쉬고... 힘들었죠
-_-그여자분 내리시더라구요 전 창문열고 심호흡을 했습니다.
후우... 전 버스에 내리고 경악스러운 일을 똘똘한 친구에게 전화통화로 말했습니다.
나: "야 나 오늘 인간병기그녀 한테 생화학테러당했다"
친구:"머라카노-_-"
나: "야 청순가련이뿐 여자가 팔드니까 -__-도저히 못참을 그런 향기가 나더라"
그리고 사건을 다 설명했떠니
친구가 액취증인거 같다더군요-_-; 본인은 잘모르는 병이라고...
흐어 그렇게 이뿌신분이... 신은 공평한가봅니다....![]()
액취증 수술하면 낫는다네요 그병 가지신분들 얼릉 수술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래욤~^ ^
아 외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