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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종손 어떤가요?

고민고민 |2016.08.19 11:05
조회 30,318 |추천 2
안녕하세요 자주 판을 들여다보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2년 조금 넘게 3살차이나는 남자와 연애중이에요.
결혼에 대해 이야기가 진지하게 나오고 있는데
연애초반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종가집 종손에 제사가 일년에 20번 이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친만 있으면 다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주위에서는 다시한번 생각해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음식 할 때도 제사음식준비할 때 남자친구네 아버님은 물론 남자친구도 제사음식을 돕더라구요.

그리고 명절때도 제사지내고 난다음 남친어머니가 친정으로 가셔서 친정에 못가거나 하고 그런건 없습니다..

저는 시집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그냥 조언을 듣고싶습니다ㅜㅜ
추천수2
반대수128
베플ㅇㅇ|2016.08.19 13:53
그냥 결혼하세요~ 그런 종가집 종손도 장가는 가야할거아닙니까. 님같은 사람아니면 누가 그사람 구제해줘요ㅋㅋㅋㅋ 일반여자라면 종가집 얘기 나온순간 도망갈텐데 제사20번이라는거 듣고도 결혼하는거보니 얼마나 희망적입니까!! 평생 제사 모셔야하는거 알죠??? 그리고 시부모 돌아가시고 나면 제사 ╋2되는거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6.08.19 11:10
제사 20번.. 님 집에 제사 지내면 장보는것부터 마지막 정리까지 어머니 좀 도와드려보고 이야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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