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주 판을 들여다보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2년 조금 넘게 3살차이나는 남자와 연애중이에요.
결혼에 대해 이야기가 진지하게 나오고 있는데
연애초반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종가집 종손에 제사가 일년에 20번 이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친만 있으면 다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주위에서는 다시한번 생각해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음식 할 때도 제사음식준비할 때 남자친구네 아버님은 물론 남자친구도 제사음식을 돕더라구요.
그리고 명절때도 제사지내고 난다음 남친어머니가 친정으로 가셔서 친정에 못가거나 하고 그런건 없습니다..
저는 시집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그냥 조언을 듣고싶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