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사람은 먼가요??!

한남자 |2016.08.25 13:18
조회 930 |추천 2
오늘 아침 출근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아파트주차장에서 황당한 경험을 했네요.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던 차로 가는데

왠걸 사진 보시면서 글을 보셔요.

주차자리가 없어서 사이드풀고 주차들 많이 하지요?

근데 차가 비스듬하고 앞으로 밀자니

방지턱때메 안움직이고

뒤로밀자니 차가나갈방향인데 차빼고 또 제가 밀고

아침부터 출근해야하는데 그래서 전화를 걸었죠

차주분이 내려오더군요 약6분후

그러더니 차문열고 데려온 반려견을 차안에 넣고

자신이 차를 미는겁니다. 전황당했죠 키 꼽고 자리없음

제차나가고 나서 거기에 주차해도될것을...

문제는 그뒤에 바로 저한테 차못나가요 밀고 나가지

역정내더군요.. 그래서 얘길했죠 전화했듯이

차가 비스듬히 되어있어 다른차 피해줄수도 있어서

전화 했다고 자신이 생각 없는건 안중에도 없고요.

슬슬 화가나더군요 저도 소리쳤습니다.

"아줌마 차 어서빼요"

그러더니 운전 어쩌고 저쩌고 (자체필터링)

그래서 꾸역꾸역 빼는데 악담을 하더군요

제차앞에 차어떻게 되나보라고

전 음악소리 키우고 출근했습니다.

6시간 지난지금 깊은 내면의 악이 조금 가라 앉았네요

같은 아파트살면서 본인이 차를 잘못 되어서

긁히거나 할까바 연락했는데 적어도 미안합니다.

이러면 저는 아닙니다. 하려고했는데.

참 아침부터 그러네요. 두서없이 끄적입니다.

다들 생각이 저와같은데 저여자분은 왜 그럴까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