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여자입니다 동성 사랑중입니다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A와 B로 지칭해서 말하자면 A는 저가 4년간 좋아하던 여자애인데 물론 지금도 좋아함 중2때부터 사귀진않고 서로 좋아하다가 고1때쯤 얘가 날 질려하는거같아서 잊어야겠단생각을 많이함 하지만 잊지못하고 힘들어하는중 고2 9월달쯤 B한테 연락이옴 B는 학교 여자후배이고 한살아래임 예쁨 그래서 호감이 갔음 나는 힘들고 A를 잊으려고 하는 시기에 B가와서 많은 힘이 되었고 많이 외로웠는데 감싸줌
그래서 고2 빼빼로데이때 사귀게되었음 지금 약 300일 사귀고있음 사귀는도중에도 A가 그립고 생각이 많이났음 매일매일 카톡 상메를 확인하고 꿈에도 나옴
근데 예전에 A가 아는언니를 좋아하게되었음 나는 그게 너무 힘들고 그랬는데 이젠 포기를 했음 그래서 그냥 상메만 확인하고 잘지내나보네 이러면서 그냥 그리워만했음
근데 엊그제 C라는 친구가 있는데 옛날에 A와 나랑 C랑 많이 놀았었음 C는 우리 중간 다리역할 같은거임
근데 C가 나한테 할말이 있다면서 얘기를 함 A가 그언니말고 나를 좋아하는거고 나를 기다리고있다고 말함
여기서 A는 내가 B랑 사귀고 있는걸앎 근데 예전에 A랑 나랑 잘되었다가 B를 못잊어서 내가 연락을 끊었는데 A가 자꾸 걸림 아직 나는 A인데 B의 애정표현이 그리워서 간것같음 A는 무뚝뚝하고 표현을 안함 예전에 연락을 끊고 내가 A한테 두번이나 연락함 근데 B가 있는데 왜 연락을 하냐고 연락하지말라해서 지금까지 안하는중이였고 아는언니를 좋아하는거 같아서 포기했는데 C가 저런말을 해서 다시 흔들림
어떻게하면되나요 A를 선택하면 내가 더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내가 더 좋아하고 얘가 표현을 안해서 외로워짐 근데 만나기 편하고 좋음
B를 선택하면 얘네어머니한테 2번이나 걸려서 아주 어렵게 만나고 있어서 연애하기가 너무 힘듦 몇번 헤어짐 근데 얘가 날 너무 좋아하고 나도 얘가 사랑표현을 많이해줘서 좋음
지금 너무 흔들리고 고민이 되는데 제발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