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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여상의 고졸 취업한다고 무시당하네요

ㅠㅠ흙 |2008.10.18 17:12
조회 546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 털어놓을 곳이 마땅치않아ㅠ

한번끄적거려봅니당~

저는 올해로 20살 여자이구요,

여상에서 취업나와 골프캐디하다가 3개월 만에 관둔 고졸에..

딱히 잘한다 하는 것도 없고..?!.........  

고등학교 때 취업했던 회사를 관두고 나와.

오랜세월 백조생활 중입니다..ㅠㅠ

 

제 노력이 많이많이 부족한게 가장 큰 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복도 어지간히 없던걸까요..?ㅜ

 

지원하고.. 면접보는 곳마다

연락오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고..-_-.....

 

점점 신물이 나려던 찰나에..

요즘엔 그냥 생산직이라도 용역으로 들어갈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저에게 선택의 폭이 넓지않은 듯 해요..

찬밥더운밥 가릴 때도 아니란 거 알고있지만.. 왜이리 따라주질 않는지ㅠㅠ

 

주간근무하는 공장에라도 다니면서..

자기개발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뭐 하나라도 배우면서

밑바닥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재시작해도 늦지않은거겠죠?..

 

아니면 사무보조같은 알바가 나을까요..ㅜ

 

친구들은,

솔직히 생산직 가도 인정못받고.. 하니까

차라리 작은 회사라도 사무직 가서 경력쌓는게 더 좋을거라고 하는데

말은쉽지요...ㅜ_ㅜ

 

혼란스럽네요~ 윽.......

저와 비슷한 분들 계실지 궁금해요..ㅎㅎ

함께 공감해보고 조언이라던지 충고 부탁드립니다!

 

그럼 백수..백조님들 오늘 하루도 의미있게! 힘내요 우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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