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폰이라 음슴체좀 쓸게요 ㅠㅠ
난 20대초반 남편은 30대초반임
결혼 3개월차.......
남편이 10년동안 해오던 헤어스타일이있음
해병대머리 비슷한거 ㅋㅋㅋ 하......
근데 난 그머리 할때마다 솔직히 정이 떨어짐 ㅋ
기르지도 않고 무조건 빡빡.. 중앙에만 모아둠...ㅋ
길거리에 내가 좋아하는 박재범 머리를 한사람들이나
머리이쁜남자들 보면 너무 이뻐보임
그러다 남편보면 거지같음 ㅋ 정이 우두둑 떨어짐
초반엔 그냥 넘어갔음 심각하게 말하면 들어주겠지..
하고 마음껏 짤라라 하고 넘어갔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때
다 솔직하게 말하고 그 머리만은 안해줬으면 좋겠다
부탁이다 라고 말했는데도
끝까지 그 머리만 함. 자기는 지금까지 살면서 이것저것
다 해봤고 이 스타일이 자기한테 제일 잘 어울린다함
다른건 할필요가 없다고함
끝까지 고집부림......
이럴땐 어찌해야함...미치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볼때마다 정이 떨어짐.. 이젠 못생겼음
뽀뽀할때도 어느슌간부터 내가 피하고있고
나한텐 심각한거라 말했는데도 고집부릴때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