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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오타쿠래요

내가 설마? |2008.10.19 06:16
조회 380 |추천 0

안녕하신지요. 날씨가 슬슬 추워지는 마당에 밖에 돌아다니는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여 감기들 걸리시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다니시는지요...

 

오늘 따뜻하고 훈훈한 제 근처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픈 고등학생 1학년이 글 몇자를 적어봅니다.

 

저는 지금 호주에 살고있습니다. 이르면 대학생,직장인 또는 연세가 조금 있으신분들 께서는

호주의 여유로움과 자연 그리고 인간환경이 매우 좋아하셔서 호주를 좋아합니다만, 전 호주가 참으로 심심하답니다. 정말이지... 그래서 독특하면서도 재미있고 멋있는 취미를 찾다가,

프 라 모 델 ♬에 관심이 갔습니다. 프라모델이란 밀리터리(군용 차량,전투기등..) 또는 전쟁 상황이나 건담같은 모형축소물을 조립을 하는것을 일컷는 말입니다아.

 

이거 손대니 참으로 재미있더군요. 시간도 잘가고... 공부할때 외엔 프라모델을 합니다. 초반에 돈이 조금 든다는게 단점일수도 있지만 정말 멋지고, 나중에 프라모델 커뮤니티 서비스 사이트 같은곳에서 자기가 만든 물건을 팔수도 있죠.

 

이 얼마나 멋진 취미입니까?

 

그리하여 저는 몇개월 전부터 호주에 있는 엄청큰 프라모델 가게에 다니며 프라모델용 도구,색감용 페인트 (에나멜),색감용 티너 , 에어 스프레이 , 프라모델용 펜치, 고강도(?) 칼 등등을 샀습니다~ 주로 밀리터리를 만드는데요.... (정말 기본 장비입니다. 없으면 못해요 성격도버리고)

 

문제는 여기입니다. 저와 같이 프라모델을 시작한 형 외에는 사람들 모두가 절 무슨 오타쿠로 보고있는것입니다.... 어머니,누나,친구들,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까지...모두.. 절 무슨 오타쿠로보고 있습니다..ㅜㅜ.. 뭐 작업할때 보면 조금 그래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ㅜㅜ... 매일 이걸로 시간을 보내는것도 아니고 제가 정말 시간없을때 하는 것인데.. 또한  진짜 프라모델 오타쿠형님들은 한 천만원어치의 장비를을 겸비. 몇년의 노하우를 가지고 하지만 전 10만원도 들이지 않고 도구 모으고 어쩌다가 한번씩 물건하나씩 사와서 만듭니다 ....

 

어떤 친구들은 멋있다는 친구들도 있지만.... 다들 이상하게 보는 친구들이 많네요.. ㅜㅜ....

특히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은 오타쿠 같은 사람들이 싫데요오..ㅜㅜ..

 

이럴땐 사람들한테 뭐라고 해야는거죠오오 ㅜㅜ

 

나도 크리스마스는 혼자보내지 않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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