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에 돈문제로 언쟁이 있는 후 오빠는 계산적이고 돈에 민감하다고 카톡 남기고 처가집 가버리고 지금까지 연락도 없고 장모님도 연락이 없는데 이혼이 최선 일까요?
돈언쟁도 서로 맞벌이라서 돈 합쳐서 어디에 쓰고 뭐 했는지 투명하게 관리하자 이말 했더니..자기돈은 월급이 적어서 자기 쓰기도 부족하니 오빠월급으로 지금처럼 생활비하고 저축하고 다 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하고 그럼 따로 돈관리하자 그랬더니 이것도 싫다하면서 처가집 가고 연락도 없네요;;
이제까지 오빠월급 및 돈관리는 와이프가 했네요
결혼 후 첫 명절인데 부모님에게 죄송하고 우선 이런 이유로 처가집 짐 싸들고 갔다고 애기는 했는데 정말 마음도 아프고 힘드네요.
제가 외도했다거나 술먹고 욕했다거나 손지검 해서 짐 싸들고 갔다면 장모님집 가서 빌어서 데리고 오겠는데 이런 이유로 가버리니 저도 연락 안하고 있네요.
어떻해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