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을가..오빠...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내가 먼저 놓은 손에 오빠가 정말 힘들어했을거 잘알아..다른사람도 만나보고...새로운 사랑에 설레임도...결국에는 오빠를 더 못잊게 만들었네..잘 지낸다는 말들 주변에서 들었어. 걸어서 20분만가면 오빠집인데..퇴근하는 모습이라도 볼까 싶어서 먼발치에서 기다린적도 있어...너무 매몰차게 매달리는 오빠를 대해서 그럴가...오빠 아니면 사랑할 수 없는 마음이 되버렸는데 오빠에게 문자 한번을 못하겠어..오빠는 내가 즐겁게 잘 지내고 그렇다고 생각하겠지? 아니야...나 힘들어...보이는것만 즐거워 보이는거야..속은 다 망가졌어...오빠에게 한번만 더 돌아갈 수 있다면 영혼까지도 팔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