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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일지아닐지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tlqkftol1 |2016.09.19 21:28
조회 2,673 |추천 2

판에 글을 처음써보는 초보입니다.. 결시친에 올리려했는데 남자라 안올라가네요...

 

이글은 여성분들이 댓글을 좀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상황은 아니고 오늘 20년지기 친구가와서 갑자기 이혼얘기를 하길래

 

요즘 판을 가끔 보는 사람으로써 조언을 좀 구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상황은 이러합니다.

 

간단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급하게 쓰는거니 오타는 좀 양해를...^^;

 

저도 오늘 들었는데  다쓰면 글이 길어질거같으니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친구는 30대중반이고 와이프는 30대초반입니다.

 

평소 와이프가 시댁에 가는걸 너무 싫어함.

 

 평소에도 가끔 시댁에 가는걸로 다투기는 했었다네요

 

시아버님이 손주 손녀보고 싶다고 한번 집에 오라고 하셨다고함.

 

자주가는것도 아니고 1~2주에 한번 간다고해요. 거리는 차로 30분정도거리입니다.

 

근데 가기싫다고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전화드리고 와이프 몸이 아파서 못간다고 전화했음

 

그리고서 친구가 그 다음주에 시댁에 가자 라고했더니

 

니네집이니 너나가 애들만 데리고가 난 안가 라고 했다네요.

 

그리고서 갑자기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했다네요.  그래서 이유를 들어보니 시댁가는게

 

너무싫다고 했답니다. 니네집만 가고 우리집은 가지도 않냐고....

 

그래서 제가 친정안간건 니가 잘못한거다 라고했더니;;; 친정 가자고하면 안간대요

 

가도 친정 부모님이 밥만먹고 그냥 가라고 하신다네요...  들어보니 번갈아 가면서 친정도 가자고

 

했다고함.

 

  물론 시댁 아버님 어머님 저도 오래뵙던 분이라 유난스럽게 시댁에

 

와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안시키십니다... 시켜봐야 그냥 밥상 차리는정도....

 

아기들 데려가서 재롱한번 부려주면 용돈도 5만원 10만원씩 쥐어주십니다.

 

이런경우 어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전 아직 결혼을 안해봐서 결혼한 여성분들의

 

마음을 알수가없어서...^^;;  자작은 아닙니다..  판에 처음 글쓰는데 자작을 할 이유도

 

이런걸로 시간낭비 할만큼 한가한놈 아닙니다..  다만 친구놈이 너무 답답해하길래

 

여성분들은 이런경우 어떤심리인지 여쭤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지혜로운 방법이 있으면 친구한테도 보여주려고요  친구는 일단 이혼생각은 없습니다.

 

부모님한테 죄짓는거같다고...

 

혹시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추가로 댓글로 상황부연설명 써드리겠습니다.

 

판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댓글 늦게달려도 이해를좀^^;;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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