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 사이의 일은 아니지만..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방탈 죄송하구요ㅜ
안녕하세요! 5살연하의 여자친구와 2년간 장거리 연애중인 흔남이예요!
저희 커플은 남녀가 바꼈다고 생각될만큼 저는 여성적이고, 여자친구는 남성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술자리가 있어도 12시 혹은 새벽 1시가 되면 집에 들어오는 편이에요ㅜㅋㅋ 여자와의 술자리는 알아서 컷트! 해버리고요, 이전에 연락하던 여자사람들과도 일체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술을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한번 마시면 아침이 되던 새벽 5시가 되도 자리를 꼭 지키고 있거든요ㅜ 이런 이유로 저희 커플은 몇 번의 헤어질 위기를 겪었지만 잘 참고 견디면서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번달 16일 금요일 여자친구의 학교 술자리였습니다ㅜ 15일에 이 일로 크게 싸우게 됐고, 여자친구는 새벽 1시까지 들어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나갔습니다. 저는 꼭 지킬것을 부탁했고요ㅜ 그런데 1시에 들어오겠다는 여자친구는 "이제 집에 가려고 한다.. 그런데 친구가 좀 더 같이 놀자고 한다" "친구가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다" "주전부리 하나 만 더 먹고 들어가겠다" 라고 카톡을 보내놨더라구요.. 그리고 집에가서 잔다고 카톡 보낸것이 새벽 5시 입니다.. 여자친구는 카톡연락을 잘 하는 편이지만ㅜ 저는 걱정이 너무 많이 되고 집착도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와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여자친구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나서 저에게 많은 심경의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보고 권태기가 온거같다고 얘기하는데.. 여자친구가 싫증이나서 얼굴을 보기 싫다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일(다 같은 일로 싸움 : 술 자리)로 싸움을 하고 여러번 실망을 해서인지 예전보다 관심? 흥미? 가 덜해진거같기는합니다. 지금 저에게 찾아온것이 권태기가 맞나요? 여자친구에게 여러번 실망을 했다고 권태기가 올수도 있는건가요? 권태기가 맞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쳐질수는 있는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