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 저는 하고 싶은 걸 하기위해 2년간 다니던 직장을 관둔 27살 남자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되나요? ^^;;
오늘 본 톡 [친구의 남자친구에게 쌍욕을 들었어요] 라는 톡을 보고,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던중,, 내용은 많이 틀리지만,, 친구였다고 하기싫은 그xx가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1년전, 저는 토목을 전공해서 2호선 xx역에 본사를 둔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그놈은 그때당시 낙하산으로 신xxx 시공사 사원으로 들어가게 되었죠. 참 부러웠죠~ 월급도 쎄고, 어쨋든 그때당시에는 그럭저럭 사이가 괜찮다고 생각드네요.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놈은 낙하산으로 들어가서 그런지 다니다 다니다 힘들다며, 저희회사 입사를 원했고,
전 또 그때 다른 2명의 친구라는놈이 같은 회사를 다니다. 사이가 완전 틀어져서 서로 마주치려고 하지 않은걸 알았기에 저희도 그럴듯해서 전 계속 고민을 하던중,, 안그러겠지 생각하고,
바로 입사를 할수 있도록 회사주소, 전화번호 뭐 그런걸 알려줬던것 같습니다.;;
그게 최대 실수죠! 그놈이 같은 회사로 들어오면서, 전에도 그렇게 입이 싸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저는 회사에서 만큼은 당시에 친하다고 생각을 했더라면 회사 밖에서의 일들은 회사에서 말하고 안다니겠지,, 라며 생각을 했죠. 아마! 여자분들중 아무리 말하는걸 좋아하는 분들도
그렇게 까지 하고 다니는 사람은 없을꺼라고 100% 자신 합니다.
그넘 생일때, 제가 돈이없어 밥한끼 사주지 못했죠,, 그런것까지 포함해서,, 고등학교때 방학할때나, 개학할때, 머리를 노랗게 염색한것,, 아주 사소한것까지 얼마나 떠벌리고 다녔는지 회사 전체 회식에서 사장님이 저에 대한 그런 이야기들을 말하시는데 얼마나 얼굴이 홍당무가 되는지 챙피했습니다. (그래도 그때 그넘보다 제가 공부는 훨~씬 잘했습니다.) 그러고 다녀도 반에서 1등!! 못하면 3등했습니다. 실업계라서 뭐 거기서 거기지만..
또, 고등학교때 실업계다니면 바보 병x 또xx 아닌 이상, 졸업과 동시에 최소 자격증 하나씩은 가지고 나오잖아요.. 그때 가지고 나온 자격증! 고등학교 졸업, 대학입학, 그리고 군입대 하기전 나는 군대 다녀오면 절대 토목 안할꺼같다. 라고 생각하여 자격증을 그넘의 아버지, 사기꾼에게 대여를 해줬죠.. 대여료는 100원 하나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그만두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자격증 취소! 어렷을적 대여를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기꾼께서 그 자격증을 3군데 이상되는 회사에 돌리고 돌리고 해서 결국 취소!
건설기술인협회에 글까지 써서 올렸지만 어쩔수 없었죠. 근데, 더 당황스러운건 그넘의 반응!
그당시 사이가 좀 많이 안좋아진 상태였는데, 전화를 해도 받지않고, 어쩌다 전화를 받았는데,
하는말이 존댓말까지 쓰면서, 그건 저랑 상관없는 일이거든요~ 저희 아버지랑 말하시죠? 라며,
전화를 끊더라구요,, 그때 느꼈습니다. 내가 이넘이랑 7년동안 헛 만났구나;;
또 그때 그 사기꾼도 전화를 피하더군요,, 구질구질하게 더러운넘들,,
거기다 기술인협회에 따져서 나는 군대 현역으로 다녀와서 자격증 취소고, 그넘은 공익이라 취소 아니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그넘 인생이 불쌍해서 그냥 참았습니다.
대여는 똑같이 했었죠,, 저나 그넘이나,, 그 사기꾼에게,, 지 아들꺼는 취소X 내껀 취소 ㅡㅡ^
끝으로, 복수는 나중에 더 성공한 모습으로 비웃어 주는게 그런복수가 더 비참할것 같아서죠.
만일! 그넘이나 그 무리들중 한명이 이 글을 본다면 뜨끔 할겁니다.
또한, 내가 1년뒤 내가 지금 원하는 거 되면 니 찾아가마!
만일 길에서 마주치면 쌩까주고, 알았지? 아는척하면 때릴거 같애!
야! 그리고 너 국어공부 다시 해라! 글씨 쓰는 연습도 좀 하고, 그래서 여자가 붙겠냐?
한글도 모르는 불쌍한넘!
그냥 한번 써봤습니다. 휴~ 이제 자야겠네요!
내일 학원 등록 하러 가야되는날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