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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현재 연봉 1억 2천 이직 하고 싶어요

권중 |2016.10.06 12:06
조회 19,038 |추천 9

 

-누가 장난친다고 하셔서 인증샷 추가 합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의 연봉은 2015년 기준으로 1억 2천 입니다.

올해 1월 부터는 주재원으로써 해외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5년차 직장인 입니다

 

한국에서 근무 할때에는 월~토는 물론 한달에 한두번은 일요일에도 일을 해야 했습니다

평일에는 이르면 22시에 퇴근하였고, 새벽을 넘는 일도 허다 했죠

그만큼 일에 강도 높았고, 정신과 몸을 축내며 사는 기분 이었습니다.

 

평일 5시 칼퇴근 토,일 휴무

최대 한달에 15일 자택근무 가능

연봉 6천

 

이곳으로 이직을 하려 했고 사직서를 제출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측에선 수리하는 대신 주재원을 권유 하였고 우선 1년만 근무 하겠다는 조건으로 해외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기 까지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 합니다

 

2개월후 1년이 되는데 복귀 관련 이야기를 하면 자꾸만 피하고 있네요

제가 너무 강경하게 이직을 진행 한다면 행여나 잘못 된 소문으로 불이익이 있진 않을까.. 걱정 입니다

이번 11월에 있는 휴가때 본사에 가서 진지하게 한번 더 이야기를 하는데 불안하네요

 

차라리 작년에 이직을 할껄 하는 소용없는 후회도 하게 되네요

 

혹시 실제로 퇴사 및 이직에 관련 트러블로 인하여 관련 업계에서 곤란함을 겪을 수 있나요?

선배들은 요즘 그런게 어딨냐고 잡아도 뿌리치고 나가라고 하지만..

사실 말이 선배지 특별대우 받는 저를 눈에 가시로 보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믿음도 안 갑니다

 

타지에서 정말 답답해 미치겠네요.. ㅠㅠ

 

 

 

<인증샷>

 

추천수9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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