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외국생활후 한국살면서 제일 놀라는거
ㅇㅇㅇ
|2016.10.22 12:45
조회 92,148 |추천 142
원글이 이 정도까지 추천 많이 받고 공감 얻을줄은 몰랐음ㅎㅎㅎ그만큼 나 이외에도 여기사는 한국여자들 생각에도 한국남자들이 못 생겼다는 거임. 뭐..그건 사실이니까ㅋ.예전에 유럽에 있을때 네이트에 전남친이었던 유럽남자와의 달달한 연애이야기 올려 놓으면 여자들은 반응 폭발이었고 남자들은 열폭질이었는데 그때랑 비슷한 느낌임ㅋㅋㅋ. 내가 한국 살면서 놀라는 게 몇개 더 있는데 오늘은 2탄임. 뭐냐하면....
한국남자들 음식을 너무 더럽고 추하게 먹음. 특히 무슨 국밥집인지 딱 두번 끌려 가봤는데 손님 중에 여자는 별로 없고 전부 남자들이었는데 뜨거운 국물에 뜨거운 밥을 통째로 말아선 헉헉대고 말까지 하면서 먹는데 밥풀 뛰기는건 기본. 어린 남자애들은 안 그런데 20대이상 남자들이 저러는거 보면 군대에서 밥들을 저렇게 먹던 버릇들이 생겼나 싶기도 함. 그리고 한국영화속 유명 먹방 장면들을 보면 남자들 나와서 천하고 더럽게 우적거리며 먹던데 그걸 보면서 맛있게 먹는다고 박수를 치는거 보면 진짜 남자들 수준이 너무 낮음. 한마디로 교양이 없음..한국여자들은 괜찮아 보임. 내가 본 여기 한국여자들은 더럽게 먹을수 밖에 없는 한국음식들보단 서양음식이나 일식을 훨씬 선호해서 더럽게 먹는 걸 본적이 없음. 진짜 한국남자들 교양과 수준을 높여야 함. 내 주위 한국여자들 거의 다 유럽남자 사귀는게 꿈이던데 그 마음속엔 한국남자들이 수준 낮다고 생각하는게 있음. 한국남자들 좀 변했으면 좋겠음.
- 베플ㅇㅇ|2016.10.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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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을 하고 자빠졌네 솔직히 백인들 안 씻는 애들 천지라서 기름기 있는 거 먹고 바지에 쓱쓱 닦는 애들도 엄청 많음. 우리나라도 케바케다 무식한 년아. 꼭 한국에서 대접 못 받는 애들이 외국 갔다가 지가 뭐라도 된냥 이렇게 꼴값을 함. 이딴글 좀 올리지마 제발 혼자만 생각해 너 외국 좋아하는 거 알겠으니까 외국어만 쓰고 외국에만 살고 이렇게 게시판에서 이딴 수준낮은 짓은 하지마. 여자로서 쪽팔리고 수치스러워. 너때문에 다른 여자들 질도 낮아지잖아. 니가 하는 짓이 지금 제일 교양없고 수준 낮은 짓이야. ╋ 몰랐는데 댓글 많이 달렸네요. 제 댓글 수준 높다고 안 했습니다. 근데 이 글이 수준이 높나요? 저 솔직히 진짜 이딴글에 공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놀랐거든요. 제가 남자한테 아부하려고 이런 댓글 쓰는 것도 아니구요, 이런 식으로 전체 여자 매도하지 말라구요? 이 글쓴이가 한국 남자들 전체적으로 다 수준이하로 까내리는데 그건 괜찮고, 그거 아니라고 한마디 하는 건 그렇게 못 봐주겠나요? 진짜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여자분들 한국 남자 외모 욕하는 거 공감하시는건, 본인 외모도 같이 욕하는 꼴이에요^^ 어차피 같은 인종인데 외모 똑같은 건 아시죠? 글쓴이 분은 한국남자랑 결혼 안하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하려고 구하셔도 못하실거같거든요, 그러니까 꼭 외국남자랑 결혼하시구요. 제가 만났던 한국 남자들은 다 외모 준수하고 깨끗했는데 어디서 어떤 남자들만 만나셨는지도 모르겠고요, 뭐 다그렇진 않지만 오히려 백인들이 암내는 더 쩔고 위생관념도 없어서 싫던데요. 침실에도 신발신고 들어가잖아요. 암내 잘 맡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그럼. 그리고 유럽 여자애들도 끝내주는 애들 많은데 유럽남들이라고 다 님들 좋아하는 것도 아니구요, 눈 찢어진 동양녀들한테 동경있는 애들이나 몇있죠. 남혐 운운이나 하지 마시구요. 저도 우리나라 기업문화 결혼문화 시댁문화가 싫어서 맨날 남자들이랑 싸우는게 일이긴 한데요. 이런 수준낮은 논리로 싸우고싶진 않네요. ╋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런게 남자들 표 얻으려고 쓴 댓글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진짜 대단하네요... 이딴 댓글로 남자들한테 아부를 한다고여? 남친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제가 외국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외국에서 저도 살아본 경험 있고 자주 나가요. 외국 사람들이랑 한국사람들 두루두루 잘 어울리면 되는데 굳이 한국남자까면서 이런 글 쓰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서요. 외국에서 살라는 논리가 유치한가요? 아니 이렇게 글까지 올리면서 욕할거면 그냥 외국 나가서 사시면 되잖아요. 안 그래요? 이렇게 한국 남자가 싫고 한국음식보단 서양음식 먹는게 좋고 왜 굳이 여기서 살아요? 잘생기고 매너좋고 깨끗하고 친절한 외국남자들만 많은 곳에서 살면 되지.
- 베플남자펀치날리고...|2016.10.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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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럽에서 8년 살다온 사람인데 남자입니다. 글쓴이가 어디 병신같은 남자몇명 만나고나서 주제파악 못하고 써서 써봅니다. 유럽본국에서 살고 있는 정말 상류층의 멋진 남자들이 솔직히 동양인하고 결혼하는건 여전히드뭅니다. 전 이십대 초반에 가서, 사실 첫여자친구도 유럽애고, 돌아오기 직전까지 유럽애들만 사귀었습니다. 작년부터 한국여자분들하고 이래저래 많이 만나기 시작했는데, 아 정말 유럽여자들이랑 다른 점을 진짜 객관적으로 써보겠습니다. 1. 한국여자는 비쥬얼적으로 유럽여자에 비해 떨어지지만, 극심한 외모지상주의다. 네 이건 진짜 심각합니다. 한국에서 쌍꺼풀 수술 안한자는 돌을 던지라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죠..성형공화국에, 또 요즘 여자분들 화장 떡칠에 립스틱은 죄다 빨간색에. 유럽애들은 안그래요... night out이나 파티하고 놀때만 저러지, 일하거나 학교 다닐때 직종마다 좀 다르겠지만 풀메이크업하고 다니는 사람은 진짜 드물어요. 유럽남자중에 동양여자만 선호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고 언급은 생략하겠습니다. kfc... 2. 한국여자는 사치가 심하다. 아... 런던에서 출퇴근시간에 앉아 있으면, 명품백 들고 다니는 사람은 진짜 한국의 1/4밖에 안되요... 한국 20~30대 여성분들, 명품백사면 그담엔 죄다 아이폰에, 그것도 무제한 요금제 쓰는거, 이거 다 본인 월급으로 감당가능하세요? saving 있나요 진짜? 유럽애들의 공통적 키워드는 검소하다입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애들은, 자기가 일하면 조금씩이라도 렌트 내구요. 무엇보다도, 자기 형편에 맞게 소비합니다. 3. 한국여자는 남자의 조건을 심하게 따진다. 유럽애들은,약간 동물적인 본능을 중요시하는게 우리나라보다 더 강하긴 한데, 한번 좋아지게 되면 그냥 좋은겁니다. 일부 한국여자는 스스로 매매혼의 희생양이 되기로 자처하시는 이유가? 남편능력으로 호강하실 생각하시지 마시고, 스스로 인생을 살아갈 능력을 키우세요. 남편은 물주가 아닌, 인생의 동반자라 생각하시고. 결혼관에서 선진국 여성하고 한국인 여성이 정말 가장 큰 차이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인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는 로망이 많은 여자분들이 너무 많은데, 결혼해보세요. 유럽남자들은, 결혼에 큰 의미를 안둡니다. 다른 여자 좋아하게되면, 애가 있던 말던 바로 떠납니다.
- 베플사이다부탁|2016.10.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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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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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공감|2016.10.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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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공감 개공감 왜이렇게 더럽게 먹고 추하게 먹는 남자가 많지? 그리고 남자분들 입벌리고 씹거나 음식물 든 상태로 튀기며 말하지 마요 우리회사 대리하나도 항상 그래서 대놓고 면박줌 더러워서 도저히 같이 못먹겠다고... 입에 든거 반찬에 하루라도 튀기지 않으면 죽는 병이라도 걸리셨냐고. 사람들도 전부 내편 듬. 좀 예쁘게 먹으면 어디가 덧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