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그러니깐 남친이 널 세컨으로 뒀지
니가 그런 인간이니깐 우동만 먹지 그래서 우동맛이 그리좋냐? 등등 으로
쭉빵카페에서는 우동녀를 욕하고 있던데;
사실 세컨녀라는 게 밝혀졌다면 그거에 맞춰서 여자를 욕할 게 게 아니라,
여자친구(우동녀) 있으면서 다른 여자를 또 사귄 남친이 나쁜.놈이라는 거에 초점을 맞춰서 욕을 해야하는데. 쭉빵에는 세컨녀였다라며 욕을 도배하고 비웃고 있던데, 결국 본인들도 사귀는 남자친구가 그렇게 다른 여친이 있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그 것에만 초점을 맞춰서 욕하고 비웃을거리인가 싶은..
반대로 남자부터 욕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몸간수 잘못해서 그렇게 됐단 식으로까지 얘기가 나오다니..에휴;
여초카페에서 여혐을 여자들 본인들끼리 만드는듯..
그게 원글 내용이 여자들 후려쳤다고하는데,
뭐 다 떠나서! 5~10년전만해도!!
남자가 100% 다 사야만하는 사회분위기가 엄청 크게 남아있었잖슴.
그래서 솔직히 여자들 후려친 거는 그때 분위기상 웬만한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사주는 걸 당연하게 여겼고, 비싼거 먹으러 다니고.
지금도 어느 정도 마찬가지지만
명품 엄청 더 밝힐 시기라서. 선물로 명품백 받고 싶어하는 것 등등.
과는 대조적으로 우동을 먹더라도 기분좋게. 비싼 건 사지 않기 위해서 더 걷고 알아보는 것
남친과 적금을 같이 든 것 등등.
완전 그 시기로만 보면 개념축에 끼는 거긴하지.
(물론 지금에서야 여자가 돈이 있는 상황이면 여자가 돈을 써도 된다.라고 당연히 생각하겠지만,
그 시기만해도 여자가 돈을 쓴다는 개념도 많이 없었기 때문에, 여자가 돈을 쓰지 않은 것에 대해서 욕할 자격있는 여자들은 10명 중 1명 꼴이었을 듯.
90% 여자는.. 비싼 거 먹고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시기..
대략 지금의 20대 후반 이상의 여자들.. 30대 이상 되면 그런 현상이 더 심함;)
뭐 세월이 얼마나 흘렀다고 하겠지만, 스마트폰도 보급된지 글쎄 5년 됐나.
완전 패러다임 바뀐지 그 것밖에 안 됐듯이..
충분히 그 시기엔 그런 경향이 남아있던 시기.
대전역 우동녀가 무개념 소리 들은 건 아마 댓글 남긴 남자애한테 욕을해서 그렇게 된 거겠지만.
일침 당한 여자들의 반발때문에 더 그렇게 확대 재생산 된듯..
원글에 댓글 남긴 남자애 얘기 나와서 말인데.
사실 원글 밑에 댓글 남긴 남자도 개념남인 척을 없지않아 한 거지.
그냥 지나가다가 껴 맞춘거. 전후 상황 전혀 몰랐으면서 그런 거지;
여자 수준이 그 것이기 때문에 그런 남자를 만난거다! 라고 말한 것 자체가
이미 논리에 안 맞고. 좋게 말한 것 같지만 사실 여자 엿먹이려고 돌려돌려서 깎아내린 댓글임.
절대 좋은 취지로 한 댓글이 아님.
(결론적으로 여자는 좀 사는 집안이었고, 그렇단 얘긴 여자 외모나 뭐 다른 게 부족하다는
내용으로 연결이 되는 건데, 결국 외모비하 등 까지도 이어진셈ㄷ,
물론 전후 상황 모르고 남자는 댓글만 남겼겠지만, 고의가 아니더라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본인의 상황에 맞춰서 생각을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아주 크게 다가왔을 가능성이 높음.
어쨌든 그 남자는 신중하게 남겼어야 한다고 봄)
뭐 어쨌든 여자 수준이 그렇지 않아도 그런 남자를 충분히 만날 수가 있기도하고.
남자 인성이나 모든 게 좋더라도 단지 집안이 가난한 것일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댓글에서만 보면 돈이 없다는 이유로 남자를 완전 능력이 없는 거지수준 느낌으로 쓴 남자애도 머릿속이 문제가 있다고 봄.
물론 남자친구 입장에서 여자친구에게 좋은 거 입히고 좋은 거 먹이고 싶은 부분을 말하려던 것 같긴한데,
진짜 집안 어렵거나 그런 사람이었다면 이라고 가정하면 결국 그냥 가난을 죄로
몰아간 거밖에 안 됨;
그리고 여자에게도 같은 취급을 한 것에 불과한 댓글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다라고 댓글 남긴 애들 보면..아.. 답답할 뿐;
(글쓴이 여자가 그 글을 썼을 당시만해도, 남친이 바람을 피거나 그런 부분이 있는지 전혀 몰랐을 상황이기도하고,
그 남친이 그 글이 유명해지면서 너무 찌질하게 몰아져가니깐 진짜 좋아하는 여친에겐 스테이크 사주기도 했다는 등의 변명거리를 만들었다고 봄
진짜 사줬을 수도 있겠지만, 우동만 먹으러 갔던 바람 핀 남친이 진짜 여친과는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던 것을 우동녀(글쓴이)가 알 수 있도록 그런 얘기를 알린 것 자체가 진짜 우동녀를 두번 죽이는 셈이었던 거지, 진짜 악질 쓰레기)
그리고 2시간에 걸쳐서 남친이 데려다주는 부분도!
글쓴이 여자가 반박을 잘 못 한거지ㅋㅋ,
남자친구 입장에서 밤 늦으면 데려다주고 가는게 마음이 더 편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마음을 여자친구 입장에서 잘 알기도하고, 데려다 주는 시간 만큼 더 오래 같이 있고 싶어서, 일찍 헤어지면 내가 데려다주기도 한다 등등.
여러가지 방어책이 많았고! 그러한 부분을 잘 반박했으면 오히려 댓글 쓴 남자가 역관광당하는 상황인데 !
결론적으로 페메로 반박댓글 쓴 남자에게 욕을해서 문제가 된 것이긴하지만,
어쨌든 밑에 댓글 남겼던 남자애 인성도 문제가 있다고 봄.
좋게 좋게 써서 넘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사람을 약올리는 말투고. 아무리 전체공개 페이스북이여도, 굳이 모르는 사람의 글에 반박 댓글을 무턱대고 남기진 않지.
진짜 짚고 넘어가고 싶었으면, 조용히 페메로 하거나,
댓글로 쓸거면 2시간 동안 데려다주고 돌아가는 힘들 남친을 생각해서 그 부분은 조금 서로 대화로 맞춰가면 좋지 않았을까요? 등등 더 좋게 말하는 방법 더 많았음.
더 좋은 방법을 쓰지 않고 살살 약올렸기에, 결론적으로 욕을 얻어 먹게 된 거고.
그게 기분이 나빴으면 욕한 부분 사과를 개인적으로 받든가 하면 되는데,
그걸 또 캡처해서 알린 것도 괜찮은 사람으로만은 보이지 않는 부분.
욕 먹을 짓 한 사람은 욕을 먹어도 된다고 보긴하지만,
이 경우는 논리적으로 반박해도 되는 상황이기도 했기에, 둘다 자업자득인 셈이긴 함.
아무튼 그 시절 사회적 분위기로 봤을때 개념녀에 속했던 부분이 맞고
(물론 내가 하는 사랑은 진짜고, 너네는 그런 게 아니라는 식으로 후려쳤다는 부분에서 여자들이 다들 반박하기도 했을 만큼 약간 논란의 여지는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기엔 개념녀다라고 더 유명했었지. 왜냐하면 그때는 저런 생각도 가지지 못한 여자들이 90%..)
지금 그 90%에 속했던 여자들은 몇년이 흐르고 연인 간의 데이트비용 관한 패러다임이 상당히 바뀐 시기인 현재에 와서는 이제는 개념녀인 척, 그때도 그랬던 것처럼 하면서 몇년 전에 쓴 글의 우동녀를 보면서 악플을 또 달고있겠지 ㅋㅋㅋ
그리고 지금 쭉빵 10대후반~20초반 이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무개념이다 뭐다 라고 욕하겠지. 지금도 쭉빵 보면 욕 완전 도배던데 ㅋㅋ
어느 정도 그 시대에 맞게 생각도 하고, 전후상황 다 따져봐야하는데 진짜 XX같은 집단 같긴 함.
본인들과 조금만 생각이 다르면, 다 강제적으로 접근 못 하게 막아놓고; 여기 뿐만 아니라 이종, 여시 카페 등등 생각이 달라도 말을 못 하고ㅋㅋ 댓글은 무조건 대세에 따라서 써야만 하는 곳처럼 변질.. 북한이냐ㅋㅋ의견이 조금만 달라도 댓글 신고 먹고 바로 끝.
그래서 결국 그런 비슷한 애들끼리만 남고 있는듯. 그래서인지 애들이 금방 금방 엄청 잘 휩쓸림;; 문제 있다고 본다;
특히 요즘은 카카오톡에서도 쉽게 어린애들도 카페 이슈돼서 뜬 자료는 보던데..
휩쓸려서 댓글 다는 것만 보고 그게 전부라고 믿게 되겠지;;
아무튼 지금 쭉빵 상황보면, 분명 마음속으로 찔리는 구석이 있기도하고 누군가가 욕하니깐 그냥 휩쓸려서 너도나도 다 욕하는 느낌.
(그때 있었던 사건을, 최근에 해명한 게 다시 올라온 상황이기도하고, 그걸 본 다른 일부 카페에서는 다시 우동녀 불쌍하고 힘들었겠다며 옹호하는 쪽으로 가는 상황이긴한데,, 그나마 이런
카페 글이라도 있어서 다행. 에휴 유독 쭉빵카페만 욕으로 아직도 도배)
최근에 해명한 것을 안 봤어도 적어도 바람 핀 남친이 잘못한 상황+
그때 당시에 남친이 쓰는 돈을 당연하게 받기만 했던 대다수의 여성들의 잘못된 모습 등
이란 건 알겠던데;
오히려 우동녀만을 욕하다니..ㄷ
머리로는 안다고 착각하는데 행동은 아직도 무개념 사람들 너무 많다; 차라리 모르는 게 낫지;
본인이 되게 개념있는 것처럼 착각한 상태로 살아가는 게 가장 최악이라고 보는데,, 발전이 없는 상태로..를 넘어서서 잘못된 발전을 하면서 나이 먹어가겠지.
그리고 제2의, 제3의 무개념, 꼰대들로 성장하겠지.